그리스인 조르바가 가르쳐 준 자유의 비밀-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cREV5a24Q0g?si=rLFlqf_LRRhnrb3n
반갑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책,
『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해
70세 이후
어떻게 살아야 가장 자유롭고 행복한지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젊을 때는 돈 때문에 힘들었고,
나이가 들어서는 걱정 때문에 힘들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았습니다.
직장을 위해 살았습니다.
자식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은퇴 후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끝까지 들으시면
노후가 한결 가벼워지는
아주 중요한 통찰 하나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너무 오래 준비만 하며 살았습니다
조르바를 읽으면
가장 먼저 가슴을 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책 속 화자인 젊은 지식인은
언제나 생각합니다.
계획합니다.
분석합니다.
판단합니다.
하지만 행동하지 못합니다.
반면 조르바는 다릅니다.
생각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실패하면 웃습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납니다.
망하면 또 시작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어제 일어난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내일 일어날 일을 걱정하지도 않는다."
이 말이 왜 시니어들에게 중요할까요?
우리는 너무 오래
미래를 위해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젊을 때는 노후를 준비했습니다.
노후가 되니 건강을 걱정합니다.
건강이 괜찮으면 치매를 걱정합니다.
치매가 아니면 외로움을 걱정합니다.
외롭지 않으면 자식 걱정을 합니다.
걱정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인생에서
실제로 살아낼 수 있는 시간은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닙니다.
바로 지금뿐입니다.
조르바는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밥 먹을 때는 밥을 먹었습니다.
일할 때는 일했습니다.
쉴 때는 쉬었습니다.
춤출 때는 춤췄습니다.
그 단순함 속에
놀라운 자유가 숨어 있었던 것이지요.
둘째, 노후를 무겁게 만드는 것은 상실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시니어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이랬는데."
"젊을 때는 사람들이 나를 찾았는데."
"사업만 안 망했어도."
"건강만 괜찮았어도."
우리는 지나간 것에 자꾸 마음을 묶어 둡니다.
그러나 조르바는 전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사업이 실패했습니다.
전 재산이 날아갔습니다.
모든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춤을 춥니다.
처음 읽는 사람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어떻게 망한 사람이 춤을 출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은
그 순간 조르바가 가장 자유로웠습니다.
잃을 것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하나씩 잃게 됩니다.
젊음도 잃습니다.
체력도 잃습니다.
직함도 잃습니다.
때로는 친구도 떠납니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것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릅니다.
젊음을 잃었다고 해서
지혜까지 잃은 것은 아닙니다.
직장을 잃었다고 해서
존엄까지 잃은 것은 아닙니다.
돈을 잃었다고 해서
삶 전체를 잃은 것도 아닙니다.
노후의 자유는
무언가를 더 얻는 데서 오지 않습니다.
집착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됩니다.
셋째, 늙는 것과 나이 드는 것은 다릅니다.
조르바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이보게 두목.
제발 늙지 마시오."
참 이상한 말이지요.
인간은 누구나 늙습니다.
그런데 조르바는
왜 늙지 말라고 했을까요?
그가 말한 늙음은
주름이 아닙니다.
나이가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궁금해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설레지 않는 마음입니다.
배우지 않는 마음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보면 그렇습니다.
75세인데도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분이 있습니다.
80세인데도
악기를 배우는 분이 있습니다.
70세인데도
유튜브를 시작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늙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50대인데도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조르바가 말한 늙음은
몸이 아니라 영혼의 굳어짐입니다.
넷째, 행복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조르바를 읽다 보면
행복에 대한 정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화덕 앞에 앉아 있는 시간.
친구와 나누는 대화.
바닷가를 걷는 산책.
따뜻한 식사 한 끼.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인생의 진짜 행복은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젊을 때는
큰 성공을 꿈꿉니다.
큰 집을 꿈꿉니다.
큰돈을 꿈꿉니다.
하지만 인생 후반전에는
점점 알게 됩니다.
행복은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느끼는 능력의 문제라는 것을 말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감사할 줄 모르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평범한 하루라도
충분히 누릴 줄 알면 행복해집니다.
다섯째, 운명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조르바는 말합니다.
"운명이 나를 데려온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운명을 데려왔다."
정말 강력한 말입니다.
시니어가 되면
자꾸 환경 탓을 하게 됩니다.
나이가 많아서.
돈이 없어서.
건강이 나빠서.
기회가 없어서.
하지만 삶은 끝날 때까지 진행 중입니다.
오늘 걷기 시작하면
내일의 건강이 달라집니다.
오늘 책 한 권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오늘 사람 한 명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명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클로징
오늘은
『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해
노후를 자유롭게 사는 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조르바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지금을 살아라.
집착을 내려놓아라.
늙지 말고 살아 있어라.
그리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영상 제작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백작가 TV 어른 심리통 한 줄 평]입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의외로 행복은 계획 밖에서 찾아왔습니다.
노후의 자유는 더 갖는 데 있지 않고,
덜 붙잡는 데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충분히 살아낸 사람은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금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의외로 행복은 계획 밖에서 찾아왔습니다.
노후의 자유는 더 갖는 데 있지 않고,
덜 붙잡는 데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충분히 살아낸 사람은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지금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조르바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지금을 살아라.
집착을 내려놓아라.
늙지 말고 살아 있어라.
그리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