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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이것부터 바로 세우세요|죽을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백작가TV 어른심리통

작성자지금여기|작성시간26.06.20|조회수30 목록 댓글 2

"나이 들수록 이것부터 바로 세우세요

|죽을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x6zPu-dpqg4?si=-_D3JjTXCmfT_7dV

반갑습니다, 백작가TV어른 심리통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는 평생 열심히 살았는데 왜 마음은 가끔 헛헛할까."

"돈도 어느 정도 모았고, 자식도 다 키웠는데 왜 쉬지 못하는 것일까."

"나이가 들수록 나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는 것일까."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세 개의 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방향추, 생존추, 그리고 균형추입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방향추입니다.

방향추를 잃으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생존을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불안합니다.

균형을 잡으려 해도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왜 방향추가 가장 중요한지, 그리고 나이 들어서도 꼿꼿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앞으로 남은 인생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 인생은 세 개의 추가 함께 움직입니다

시니어 어른신 여러분.

시계추를 떠올려 보십시오.

추가 흔들리더라도 중심축이 바로 서 있으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중심축 자체가 기울어져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좋은 시계라도 정확한 시간을 가리킬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세 개의 추가 있습니다.

첫째, 방향추입니다.

둘째, 생존추입니다.

셋째, 균형추입니다.

생존추는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건강, 돈, 집, 일, 인간관계가 여기에 속합니다.

균형추는 몸과 마음의 조화입니다.

너무 일에만 몰두하지 않고, 너무 쉬기만 하지도 않는 삶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방향추입니다.

내가 어디를 향해 살아가는지, 왜 살아가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축입니다.

어제 월드컵 축구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경기를 펼쳤지요.

손흥민이 멕시코 골때를 향해 슛팅을 날렸는데요.

죽을 힘을 다해 날린 선제 결승골인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방향이 1도 틀어지니 골때를 벗어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젊을 때는 생존추에만 매달립니다.

먹고살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닙니다.

그러다가 은퇴를 하면 갑자기 공허해집니다.

왜 그럴까요.

생존은 했는데 방향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배는 아무리 튼튼해도 방향타가 없으면 바다를 떠돌게 됩니다.

우리 인생도 똑같습니다.

방향이 없으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한쪽으로 기울어진 삶은 결국 불안해집니다

우리는 흔히 정치에서도 이런 말을 합니다.

왼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좌파라 하지요.

오른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우파라 부르고요..

물론 정치적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나친 치우침입니다.

어느 한쪽에 너무 매몰되면 생각의 추가 기울어집니다.

생각의 추가 기울어지면 판단의 추가 기울어집니다.

판단의 추가 기울어지면 삶 전체가 기울어집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십시오.

누구는 너무 분노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너무 불안해합니다.

누구는 너무 집착합니다.

누구는 너무 미워합니다.

모두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여기기 시작합니다.

세상을 받아들이는 폭이 좁아집니다.

그러면 삶도 점점 경직됩니다.

결국 스스로를 힘들게 만듭니다.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이런 말을 남겼지요.

"인간의 가장 큰 지혜는 자신을 지나치게 확신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은 늘 가운데를 향해 걸어가는 연습인지도 모릅니다.

 

세 번째는, 사람은 하늘과 땅 사이에 서 있을 때 가장 안정적입니다.

우리는 모두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중력이란 무엇일까요.

위로는 하늘을 향하고 아래로는 땅을 향하는 힘입니다.

사람은 하늘과 땅 사이에 서 있습니다.

이것이 참 신비롭습니다.

머리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발은 땅을 딛고 있습니다.

이 두 축이 제대로 연결될 때 사람은 바로 서게 됩니다.

하늘은 이상과 가치입니다.

땅은 현실과 실천입니다.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안 됩니다.

이상만 좇으면 공허해집니다.

현실만 좇으면 메말라집니다.

둘이 연결될 때 삶은 단단해집니다.

노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점점 굽는 것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만이 아닙니다.

삶의 중심축도 함께 약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몸이 꼿꼿하면 마음도 꼿꼿해집니다.

마음이 바로 서면 몸도 따라옵니다.

 

네 번째, 왜 나이 들어서 철봉 운동이 중요할까요.

요즘 70대, 80대에도 철봉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몸의 중심축을 되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양손으로 철봉을 잡고 매달리는 순간 몸 전체가 펴집니다.

굽었던 척추가 펴집니다.

어깨가 열립니다.

호흡도 깊어집니다.

신기하게도 마음도 안정됩니다.

몸이 펴지면 생각도 펴집니다.

생각이 펴지면 시야도 넓어집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입니다.

둘은 결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루 5분만이라도 몸을 세우는 습관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가슴을 펴십시오.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십시오.

그것만으로도 방향추는 조금씩 제자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다섯 번째, 숫타니파타는 방향추의 중요성을 오래전부터 말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숫타니파타를 들어보셨습니까.

2,5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지혜의 책입니다.

그 안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나아가라."

참 아름다운 말입니다.

살다 보면 수많은 그물이 있습니다.

돈의 그물.

남의 시선이라는 그물.

두려움의 그물.

미움의 그물.

후회의 그물.

그런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은 자유롭습니다.

방향을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은 자신의 길을 압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주변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섯 번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을 외로움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혼자 살아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기 중심을 잃지 말라는 뜻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남의 평가에 너무 흔들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누군가는 나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합니다.

나도 남에게 그렇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면 결국 나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중심이 필요한 거지요.

혼자서도 당당할 수 있는 힘.

혼자서도 평온할 수 있는 힘.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힘.

그것이 방향추입니다.

 

일곱 번째, 연꽃은 진흙을 탓하지 않습니다.

연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연꽃은 깨끗한 물에서 피지 않습니다.

진흙 속에서 핍니다.

그럼에도 더럽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나 진흙은 있습니다.

실패가 있습니다.

질병이 있습니다.

외로움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방향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자라고 있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움을 뚫고 올라왔을 때 비로소 인생의 꽃은 피어납니다.

 

시니어 어르신 여러분.

인생은 결국 중심을 찾는 여행인지도 모릅니다.

생존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입니다.

균형보다 먼저 세워야 할 것이 방향입니다.

방향이 바로 서면 생존도 쉬워지고 균형도 찾아옵니다.

오늘부터 단 한 가지만 기억해 보십시오.

"나는 어디를 향해 살고 있는가."

이 질문 하나가 여러분의 남은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몸을 세우십시오.

마음을 세우십시오.

그리고 방향을 세우십시오.

그러면 나이가 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깊어지고 더 단단해집니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이렇게 말했지요.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다."

여러분의 방향추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계십니까.

오늘 잠들기 전, 조용히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만큼은 흔들리지 않는 아름다운 나무처럼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작가TV 어른 심리통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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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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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금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우리 인생에는 세 개의 추가 있습니다.
    첫째, 방향추입니다.
    둘째, 생존추입니다.
    셋째, 균형추입니다.
    생존추는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 작성자지금여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어제 월드컵 축구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경기를 펼쳤지요.
    손흥민이 멕시코 골때를 향해 슛팅을 날렸는데요.
    죽을 힘을 다해 날린 선제 결승골인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방향이 1도 틀어지니 골때를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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