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의 중요성
오늘은 건강정보입니다. 중앙일보 특집기사 요약입니다. 꼭 정독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 것 확신합니다.
허벅지 근육과 둘레는 건강 상태를 좌우하고, 질병의 예방 능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 전문가들은 허벅지 근육을 '건강의 척도'로 부르고 있습니다.
허벅지가 굵거나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당뇨병이나 대사 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휠씬 적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지금까지 허리 둘레와 체질량지수(BMI)가 가장 의미 있는 지표로 간주했었는데.. 이것보다 허벅지가 더 신빙성있는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허벅지 근육은 기본적으로 아래로는 무릅 관절을 구부리고 펴는 기능, 위로는 고관절을 늘리고 수축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이 과정에서 무릅관절에 작용하는 충격을 완화하는 기능을 담당해 충격 흡수는 오롯이 근육몫입니다. 허벅지 근육이 약해지면 다른 질환이 없어도 무릅 통증이 생깁니다.
허벅지 근육의 약화로 통증이 생기면 운동하기 어렵고, 근력은 더욱 약해져 무릅을 받치는 힘이 약해지고, 관절이 닳는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무릅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면 신체 상호 균형이 깨져 허리와 발목의 퇴행까지 동반하는 2차적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허벽지 근육이 약하면 에너지 소모 기능이 저하되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어 근육, 혈관? 내장,간등에 쌓입니다. 혈당이 높아지고 콜레스트롤 대사가 떨어져 수치가 올라갑니다. 고혈압. 당뇨병. 뇌경색. 심근경색등 혈관 질환의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생기는데,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이 떨어져 혈당. 혈압과 관련된 질환이 잘 생기는 이유입니다. 노인의 허벅지가 가늘다면 건강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전문의는 이야기합니다.
근육은 풍선과 같아서 바람을 꽉 채우기는 힘들어도 빠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눈에 띄게 사라집니다. 허벅지룰 건강하게 하려면 유산소 운동과는 별도로 근육간화 운동을 해야합니다.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은 근육 강화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근력운동은 바다 빌더나 하는 운동이 아니라 생존과 질환 예방능력을 키우는 운동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