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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어려울 때 얻은 함께한 친구,

작성자자유인한문희|작성시간24.10.18|조회수10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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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어려울 때 얻은 함께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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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기록 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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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얻는 친구>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우리는 좋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 때는 내가 좋을 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 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엊그제 그 친구가 사는 단칸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때 빈병이나

헌 신문지 있으면 달라고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친구는"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에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꽁꽁 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보았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이나 하고 손수레를 끌고 어데 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 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당장 자기도 먹을 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몇 끼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 이었습니다"~

 

이 사람아 다 주어

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 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 끼 굶어도 돼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 먹어도 든든해"

 

한 때 넉넉했던 시절

그렇게 아끼지 않고 베풀던

친구가 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나도 넉넉지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을 도울 때는

기쁜 마음으로 다가 가세요,

두 배로 안겨오는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평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나는 불행하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는 불안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 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어려울 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좋은 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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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긍정의 하루입니다.

자유인 한문희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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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소스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작곡: 김동진, 김용호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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