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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호텔다녀온 딸
외출했던 딸이
밤 늦게 귀가했다. 어머니가 걱정조로 딸에게 말했다.
"얼마 안 있으면
결혼할 텐데 이렇게 늦게까지 돌아다니지 말아라. "결혼반지가 잘 맞지 않으면
곤란하니까 둘이서 보석가게에 가서 맞춤 부탁을 하고 왔어요.
"이렇게 늦게까지?"
"보석가게에서 나와 호텔에도 잠깐 들렀어요,"
"뭐야!호텔에는 왜?"
''반지 보다 그것(?)이
잘 맞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돼서 미리 맞춰 봤어요.
다행히 잘 맞더라구요!
그게 안 맞으면 반지가 아무리 손가락에 딱 맞아도
무슨 소용있어요!'' . . . . .
그래 좀 아프지는 않터냐?
아니요 참으로
꿀맛보다 좋기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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