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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웃어봐요

<유머>- 여자 선생님과 학생들!..

작성자한대장|작성시간23.02.20|조회수9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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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자 선생님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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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생님과 학생들
 .

엽기 여선생

정치경제를 담당하시던
30대 중반의 여 선생님이 있었지요.
 .
근데 이 선생님,
남고에서만 십 년을 보내서 그런지 천성이 그런지
부끄럼도 없고 농도 타지 않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다가 화들짝 깨서 한다는 말이,
"얘덜아 미안...
내가 오늘 그날이라, 호호호!!" ^0^
 .
또 수업 시간에 졸던 아이덜이 걸리면,
"이 자식! 또 어제 이불 밑에서 나쁜짓 했구나. 맞지?"
이러던 선생님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리 반에 선인장이 하나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선인장이 신기하게도 꼭 머처럼 생겼더군요.
약간 울퉁불퉁한 것이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정치경제 시간이 왔습니다.
선생님, 못 보던 선인장을 발견하고 선인장 앞으로 갑니다.
그때 우리 반 악동 녀석들의 장난기가 발동했지요.
 .
"선생님, 그거 꼭 머 같지 않아요? "
"똑같죠 선생님
아실려나 선생님에...헤헤."
자식덜 좀 심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에야 선생님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싶어 은근히 모두덜 기대하고 지켜봅니다.
 .
"글쎄... 닮았나?"
태연스레 선인장으로 다가선 선생님
선인장을 요리조리 살살 계속 어루만지는 듯한 포즈를 취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내뱉은 엽기적인 한마디
 
*
*
*

"커져라! 더~더 커져라!!







<메들리>-디>스코평양아줌마 外 27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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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면 그냥가지 마시고 웃음꽃 하나 남기고 가세요,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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