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바람 풍 / 티끌 진 / 바깥 외 / 물건 물 【의미】 바람과 먼지 밖의 인물이라는 뜻으로, 세속을 벗어나 속세를 초월(超越)한 뛰어난 인물을 이르는 말. 【동의어】▶ 風塵表物 (풍진표물) 【字意】◎ 風(풍) 예민한 봉황의 깃털로 바람 의미를 표현한 것으로 보거나, 凡(범)이 ‘널리 퍼지다’는 의미가 있어 ‘바람’의 의미를 생성한 것으로 봄. 후에 상징적인 벌레를 더함. ◎ 塵(진) 본래는 ‘록(鹿)’자 세 개와 아래 ‘흙 토(土)’를 결합한 것으로, 사슴무리가 달리면서 흙먼지를 일으킨다는 의미에서 ‘먼지’, ‘티끌’의 뜻을 생성. 후에 속세나 속사(俗事)의 의미 파생. ◎ 外(외) 외지에 나가면 두려움에 점을 많이 치게 된다는 것에 의해 ‘저녁에 점을 친다’는 의미에서 ‘밖’의 의미 생성. ◎ 物(물) 피 뭍은 칼[勿]로 소를 잡는 모양인데, 고대 희생 ‘소’로 인해 모든 중요한 물건인 ‘만물’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