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글>- 우리 정겹게 살아 갑시다, 2024년 10월 옮긴 글 한문희총대장, |
>
>
속리산 천왕봉에서 - 백두대간 24기종주대,
>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우리 정겹게 살아 갑시다,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 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 트이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 있음이 행복이고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 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 재산인 듯 싶습니다.
- 좋은 날입니다-
>
>
>
>
<음악 태그소스>
♬김인배 - 트럼펫 6곡 연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