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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 카톡메일

【따뜻한 말 한마디는 별이며, 꿈이다.】

작성자자유인한문희|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정수님의 카톡 메일
【2026년 06월 17일 Wed.】
Good Morning!

【따뜻한 말 한마디는 별이며, 꿈이다.】

자신이 유일하게 하는 행동에서 더 이상 마음의 양식을
찾지 못하는 것은 늙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나를 늙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나를 늙게 한다.
어떤 형태로든 늙어간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때로 이를 슬퍼하며 우수에 젖는 날도 있다.
그리고 자주 무언가가 그리워지곤 한다.

우리는 어두우면 빛을 그리워한다.
아무리 우리에게 밝은 눈이 있어도 빛이 없으면
눈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눈이란 빛이 있어야만 세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왠지 우리는 무서워한다.
길을 잃을까 두려울 때도 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어둠 속에서는 빛을 간절히 원하기도 한다.

며칠을 굶은 허기진 이리에게는 썩은 고기라도
갓 잡은 사슴보다 더 맛있는 생명의 양식으로 다가온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의 캄캄한 어둠 속에서
길잡이가 될만한 한 마디의 따뜻한 조언이라든가,
안내의 말 한마디는,
그 어느 유명한 설교자의 말씀보다 가치가 있다.
~~~~~~~~~~~~~~~~~~
최복현 著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P. 20 중에서.

옮긴 이: S.I.AHN (정수님,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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