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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산>- 전남 영암군 "해남 명산" 가학산~黑石山 6월 21일 <200명산-129회차>월출산과 이웃인 기암탐사,

작성자자유인한문희|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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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인한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호남정맥 바람재에서 분기한 땅끝기맥은 호남의 진 명산을 섭렵하며
    기암 명산의 월출산에 잠시 머물며 천하제일 수석전시장을 무색하게 만든
    달 뜨고지는 월출에 찬사와 경이로움을 아낌없이 보내고
    못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니 별매산(465m)이다.
  • 작성자 자유인한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밤하늘의 별이 된 고운 모습이라 하여 별뫼산이니
    이곳에서 땅끝기맥은 대흥사를 품은 두륜산으로 동남진을 하고
    가학산-흑석산으로 연결되는 흑석지맥은 바다에 쪽배들이
    연이어 늘어선 모습으로 능선을 빛내며 남서로 질주를 한다.
  • 작성자 자유인한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천하제일 수석전시장의 영암 월출산 여세는
    가히 설악의 공룡을 연상케 하고 남도의 해맑은 기운은
    푸름을 잃지 않는 靑松과 어울려 기암의 절묘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해남과 영암골 수많은 명산은 해풍속에서
    더욱 고귀한 모습으로 海南의 풍광을 빛내고 있다.
  • 작성자 자유인한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가학산[駕鶴山 575m]⇒ 별매산에서 이어지는 기이한 암봉들 다듬고
    치장하지 않았어도 자연산 미인봉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조령산-신선암봉의 천혜의 자연성릉 성벽처럼 정상에 오르면 깎아지른 절벽에
    펑퍼짐한 너른 바위 사방으로 조망되는 빗살 나는 영봉들 구름 속 수레를 타듯,

    풍향에 미끄러져 날아가듯, 수려하고 고운 학의 자태는 천하의 가학이로다.
  • 작성자 자유인한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별매~가학산산으로 이어지는 해남~영암군 월출산의 여세가
    남서로 뻗으며 솟구쳐놓은 산줄기는 설악의 공룡능선을 뺨치는
    암릉 풍치와 지리산의 일맥처럼 길게 뻗은 능선 줄기는

    누구든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호남 땅끝기맥~흑석지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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