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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그란폰도는 출사요청이 없는 비공식 개인 출사입니다。
대회의 꽃은 사진입니다。
빛과 어둠의 터널까지도 차곡 차곡 지나면서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민낮의 소금끼 마져 그대로를 담아 내야 하는 16년의 사진 철학은
늘,
구도와, brightness. contrast 와 열렬히 동거 중입니다。
굼디바이크의 고퀄리티 사진은 차원이 다릅니다。
왜
굼디바이크가 대회장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
다음카페 " 굼디바이크"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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