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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로운 작성시간23.05.22 지난 홍천대회를 비롯 정말 많은 사진 작가님들을 대회에서 뵙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가장 가슴깊이 간직한 사진은 굼디바이크 작가님께서 촬영해주신 사진 이었습니다.
지난대회때 참가했기에 이번에도 부푼 마음으로 구룡령 다운하면서, 작가님께서 촬영할 위치쯤 앞 라이더와
간격도 벌여가며 멋진포즈를 취할생각에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나칠무렵 카메라 위치를 조정하고 계시더군요.
너무나 허무 했습니다.
대회 기록 다음으로 간직하고 싶은게 굼디바이크 사진이었는데....ㅠㅠ
내 사진이 없을거라 생각하며 혹시나하고 들어와 봤는데 작가님의
내면의 아픔을 알게 되었내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