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에서 28k 터널 지나 다운코스에서 촬영했습니다。
여전히 손을 흔들어 따봉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운코스의 경사가 심하거나 심하지 않다고 하드라도 한 손을 놓고 타는 것은 무조건 위험합니다。
굼디바이크의 출사 촬영취지를 알지 못한 분들이겠지만,
앞으로도 설정한 범위 외의 어떤 모션도 등록하지 않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습니다。
모두 담으려 노력은 했습니다만,
여럿이 뭉처서 내려 오는 사람들은 한 사람 뿐만 아니라 모두를 놓치게 됩니다。
카메라 렌즈는 하나를 읽지 못하면 다음 순서를 찾을때 까지 버퍼링을 하게 됩니다。
그 시간의 0.5초 정도인데
그 시간이면 10 사람은 지나가 버립니다。
촬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한 줄로 5m 간격만 띄워 주면
모두를 담을 수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거나,
갑자기 지그재그 모션은 카메라까지 흔들리므로
진행하던 속도 그대로 달리시면 됩니다。
참고 하시고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
원본이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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