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정작 생리당일~생리기간에는 배가 아파서 짜증도 안나고 입맛도 떨어지는데
생리 일주일전~생리직전에 배도 콕콕 쑤시고 몸도 무겁고 가슴도 커져서 몸도 예민하고 무겁고 조그마한 서운한 일에도 감정적이게 되서 눈물도 나고 정신적으로 예민해져요
어느정도냐면 멜론 랜덤 음악으로 해 놨는데
모르는 노래가 내스타일 아니라 듣기 싫어서 짜증내며 끈 적 있음;
손끝부터 온몸이 예민해짐
식욕- 끊임없이 짠단짠단 먹고 배고파서 또 먹고 밥 먹었는데 단거 먹고 치킨 남은 거 밤에 몰래 먹고 평소에 안 땡기던 라면이 땡김;;;;;
성욕- 남자손길이 그리움. 아무나 원나잇할 수 있을 정도로 올라감.
수면욕- 많게는 10시간이상 딥수면 함
누군가들은 생리때 건들지 말라고 폭발한다지만 저는 생리전에 감정적이고 가슴도 무겁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여자친구가 있다면 생리는 호르몬 영향을 정말 많이 받으니까 이유없이 혼자 예민해지면 최대한 건들지 마시고 적당한 짜증도 이해해주세요
생리하는 이유가 난자가 원하는 수정이 안되서 임신 준비를 위해 두꺼워진 자궁 내막이 떨어져서 생리혈이 나가는 거니
난자도 얼마나 슬프겠어요 생리통 없는건 축복입ㅠㅠ
떡볶이랑 케이크 동시에 사주면 정말 잘 풀림ㅠㅠㅋㅋㅋ
생리때도 이러는데 임신해서 태아 품고 있으면 얼마나 몸이 예민하고 호르몬 변화가 장난 아닐지 미리 걱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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