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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강|작성시간26.06.09|조회수2 목록 댓글 0



헌신 / 頓悟 - 강동운 사랑을 위해 내 모든 걸 바쳐 사랑했고 아니 모든 것을 주고 헌신하였다 꽃이피는 계절이면 꽃다발을 주었고 그녀가 좋아하는 것이면 뭐든 그녀를 위해 아끼지 않았다 그런 노력의 결과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실연으로 다가왔고 난 그 아픔을 이겨보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러나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잔상이 내 심장을 후벼팠을 뿐이다.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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