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하! 제석님
올림포스 전망olympus view이라는
말은 올림포스 신화에서 유래한다
제우스zeus가 올림포스에서 하늘을 조망하는
시선을 말한다 제우스는 해와 달을 비롯하여
뭇별들을 바라보는 신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는 바람과 구름은 물론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는 관경을 살핀다 제우스라는 이름은
고유명사가 아니다 우리 기록에서는 제우스라는
말 대신 "제석帝釋"이다 그는 구이九夷라는
불렀던 목자牧者들의 우두머리로 [고기]에는
"제帝" 라고 기록되고 수십대에 걸쳐 나타난다.
이는 그리스 신들의 계보를 시로 기록한
헤시오도스의 [신통기神統記 Theogony]
마찬가지다 제우스는 사제의 이름으로
계보에서 반복해서 나타난다.
오림포스 전망에 비친 우주는 온통 찬란한
빛의 바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별들과
행성들이 모두 앞면만 보이고 뒷면의 그림자는
숨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우스는 온통
날빛처럼 밝은 우주공간에 숨어 있는
그 그림자를 본다. 그는 지구를 타고 앉아
그림자를 황망히 도망치는 양때나 서광이
비치기가 바쁘게 종종대며 울음을 터뜨리는
오리 떼의 모습을 본다.
*천부경81자 바라밀 천부경에 숨겨진
천문학의 비밀* - 인용
(박용숙 지음)
20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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