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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엔 너무 아까운 글

작성자박사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30 목록 댓글 0

혼자만 보긴 너무 좋은 글이라서

 

 

친구(親舊)~! 애지중지(愛之重之) 키웠던 자식(子息)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속 지폐(紙幣)들 사용(使用) 하지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微笑)짓던 멋쟁이 그녀~!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서재(書齊) 아내는 거실(居室) 몸은 남이되고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팔십인생(八十人生) 살아보니 내 것은 없고 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디기 서럽고 처량(凄凉) 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병(病)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어야 십년(十年) 이다...!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좋은 건 친구(親舊) 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주고 웃고 말하며 시간(時間)을 잊게해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 기운(氣運)나게 하고 돌아서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친구야 ! 고맙다 잘 먹고 잘 살거라 부디 아푸지말고 오래오래 보자구나...! 세상(世上)이 다 변(變)하여도 변함이없는 건 오직 친구뿐이더라...! 건강(健康)은 몸을 단련(鍛鍊)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幸福)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內面)보다 외모(外貌)에 더 집착(執着)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包裝紙) 가 비싼 물건(物件)과 같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情)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飮食)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因緣)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入口)가 좁은 병(甁)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結局)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그냥 돌아가시오🌓

 

조선 세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두루 거치고 대표적 청백리 중 한 명인 맹사성은
76살의 나이로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내려가 초야에 묻혀 살았습니다.
어느 날 맹사성은 허름한 차림으로 개천가에서 혼자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젊은 선비가 맹사성에게 다가와서는 무례하게 말했습니다.
"이보시오, 노인. 지금 건넛마을에 급한 일이 있는데 보다시피 내가 새 버선에다

새 도포를 입어서 개천을 건너기가 곤란하니 나를 업고 건너가 주시오.
그러면 오늘 낚시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돈은 주겠소."
난 노인네라 기운이 모자라지만, 어디 이리 와 업히시오."
맹사성은 끙끙대며 그 젊은 선비를 업고 개천을 건너면서 어딜 가는 중이냐고 물었습니다.
"맹사성 정승 대감이 나의 부친 친구이신데 이번 기회에 찾아뵙고

벼슬자리를 부탁하러 가는 길이오."
그러자 맹사성이 웃으면서 젊은 선비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젊은 양반 헛수고하러 가지 마시고 그냥 지금 돌아가시오."
젊은 선비가 왜 그러냐고 묻자 맹사성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화들짝 놀란 젊은 선비는 멀리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사람의 그릇과 성공은 외모에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그 사람의 됨됨이, 즉 마음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  모셔 온 글 -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幸福)의 씨실과 불행(不幸)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건강(健康) 가득한 멋진 시간(時間) 되시기를 기원(祈願)합니다. "혼자만 보긴 너무 좋은 글이라서"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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