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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분도강(發憤圖强)

작성자박사장|작성시간26.06.15|조회수10 목록 댓글 0

발분도강(發憤圖强) 

 

스스로 모자람을 알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으로,

강해지기 위해 분발한다는 의미.

 

 發: 필 발

                憤: 결낼(성낼) 분

         圖: 도모할 도

     强: 굳셀 강

 

이 사자성어의 유래는 고전 《논어》의

〈술이(述而)〉편에 나오는데,

공자는 자신이 분발하여 끼니마저 잊고 힘쓰며,

이를 즐거워하여 근심을 잊고

장차 늙음이 닥쳐오리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평가되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또한 《송사(宋史)》의 〈소순전(蘇洵傳)〉에서

소순은 27세가 되어서야 발분하여

학문에 정진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사자성어는 원래 학문에 

정진하는 말로 사용되었으나, 

청나라 말의 변법자강운동을 주도한

 캉유웨이(康有爲)가 발분도강(發憤圖强)하여 

정치를 개혁하자고 주장하면서 

개인이나 나라를 강성하게 만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각 한자의 의미를 조합하면,

 '발분도강(發憤圖强)'은 결심을 발하여 강해지기

 위해 도모하고 노력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 사자성어를 통해 우리 모두 

스스로의 모자람을 인식하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발분도강(發憤圖强)의 자세를 갖추어 본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뉴스 기사나 드라마, 영화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단어다.

 

이 단어를 통해 우리는 끈기와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다.

 

-옮긴 글 빛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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