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가까이 지낸 친구들
친구란 참 독특한 존재다. 살아가면서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삶의 단계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반대로 여러 이유로 소원해지는 친구들도 생긴다.
그때그때 가까이 지낸 친구들이 내 삶의 궤적을 말해준다는 생각도 든다.
- 홍석현의 《인생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중에서 -
* 사람은 친구들과 더불어 몸과 의식이 성장합니다.
그때그때 만나 가까이 지냈던 친구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는 관심도에 따라 주변 친구들의 성향이 변합니다.
"그 사람을 알려거든 그 친구들을 보라"는 옛말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 추억을 공유한 어릴적 친구들이 편하기도 합니다. 타지에서 성공해도 고향이 그리운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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