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老年有情의 心書

작성자박사장|작성시간26.06.08|조회수18 목록 댓글 0

◇老年有情의 心書◇

《茶山 丁若鏞》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 없으니,
그대는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뜻이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齒)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 먹고
소화불량  없게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 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리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
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돌아버릴 테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 하라는 것이리라.

 

《현대판 詩》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기쁨을 만들어갑니다.

(月) 월 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火) 화가 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水) 수 시로 자주 웃으면
 좋은 인상(印象)을 남깁니다.

(木) 목 이 쉬도록  소리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金) 금 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기쁨이 두배

(土) 토 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日) 일 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한결같은 마음》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자.

한 평생 수많은 날들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 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사람하나 잠깐의 실수로 한번 놓치면 
그런사람 다시 얻기가 너무 힘들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마라.
진심을 가지고 담하지마라.

 

- 받은 글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