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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효과(ceiling effect)는 여러 학문의 영역에서 사용된다. 종속변인이 제한된 또는 한정된 범위내에서만 변동되는 경우 독립변인이 아무리 많이 변하더라도 종속변인은 척도의 최고점 이상 올라갈수 없어서 독립변인의 효과가 더 이상 종속변인의 변화의 효과로 나타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경제학에서는 유동성함정효과라고도 한다. 이자율이 너무낮아서 더 이상 이자율을 낮추어도 경제정책의 효과가 먹히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의학에서는 약의 투여량과 효능의 관계가 어느 정도 선까지는 정비례를 하다가 약의 투여액이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약의 효능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아무리 더 많은 양을 투여해도 더 이상의 효능이 나타나질 않는 경우가 나타난다다. 그 정점을 실링이라고 하고 이런 효과를 실링효과라고 한다. 한 예로 진통제나 해열제로 주로 쓰는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성인이 1000밀리그람 이상을 먹을 경우 더 이상의 진통효과는 없고 부작용의 가능성만 높아진다. |
교육학에서는
독립변인이 신뢰롭다 하더라도 그 종속변인에서의 결함 때문에 자주 무위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이 종속변인이 제한된 또는 한정된 범위에 있는 경우인데, 이 경우 종속변인이 척도의 맨 위나 아래에서 옴짝달싹 못한다. 교사가 별로 협조적이지 않은 학생에게 볼링 하는 법을 처음으로 가르치려 할때. 교사는 보상이 수행을 향상시킨다고 심리학 개론 시간에 배웠으므로 학생이 핀을 넘어뜨릴때마다 피자 한조각, 스트라이크를 할 때마다 그에게 피자 한판을 사주기로 한다. 학생은 볼이 모두 도랑에 빠져 전부 논두렁 밭두렁(핀을 하나도 쓰러뜨리지 못함)을 했으므로 교사는 혼자 피자를 먹는다. 그래서 보상을 더 이상 주지 않을 수 있는데, 이것은 보상받지 못한 수행이 감소됨을 뜻한다. 그러나 논두렁 밭두렁보다 더 못 할 수는 없으므로 여러분은 어떤 식의 감소도 관찰할 수 없다. 학생은 이미 척도의 바닥에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닥효과(floor effect)라 부른다. 그 반대의 경우가 100% 수행인데, 천장효과(ceiling effect)라고 부른다. 천장효과와 바닥효과는 한 독립변인의 효과가 종속변인에 정확하게 반영되는 것을 막아버린다.
수행이 척도의 상한에 있을 때 천장 효과( ceiling effect )가 있다. 천장 효과의 한 예는 문제가 너무 쉬워서 학급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모든 문제를 맞추는 수학 시험의 경우이다. 수행이 척도의 하한에 있을 때 바닥 효과(floor effect)가 있다. 바닥 효과의 한 예는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학급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어떤 문제도 풀지 못하는 수학 시험이다. 천장 효과와 바닥 효과를 합쳐서 척도 희석화 효과(scale-attenuation effects) 문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