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 할 수 있는 방법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책상에 조금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원래 자세가 구부정해서 인지..)
그러다 누워서 책을 보다가 잠들기 일쑤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오래동안 공부해 보고 싶거든요..
한번 앉았다하면 10시간 씩 공부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잡생각 떨쳐내는 방법도 아울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답변1]
1. 글자 그대로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우선이다
싶으시거든, 하루에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몰입해서 공부하는 습
관부터 들이세요. 딱 한 시간이다 정해놓았으면 한 시간만 책상에
앉고 나머지는 놀아버리시라 이겁니다. 그렇게 집중력 높이는 방
법을 스스로 깨달아야 장시간 학습도 가능할 겁니다.
2. summary note 만드는 습관을 붙이시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
니다. 어렸을 때 학교 다닐 때, 저 솔직히 공부 잘하는 편이었습니
다. (^^::) 아이들이 그 비결을 물을 때도 제 대답은 이거였지요.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따로 모아
적어 놓은 노트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노트를 다시 축소화한 거
의 암호 수준의 수첩도 있었구요. 이 작업을 하다보면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또 뭔가를 외우는 것도 쉽게 되지
요. 고시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걸 '단권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당락을 좌우하는 최고의 키포인트로 여긴답니다. 진짜 추천해드리는
방법입니다.
3.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그룹을 만드는 쪽이 좋습니다.
물론 이게 잘못하면 스터디그룹을 빙자한 써클로 변질될 수도 있겠
지만요. 친구들 중에서도 실력 차가 있지요? 그럼 존심 다 버리고
제일 잘하는 넘더러 선생님 노릇하라고 하십시오. 결과적으로 볼 때
는 희한하게도 선생님 역할 하는 사람의 실력 향상이 제일 두드러지
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4. 학교 공부든 다른 공부든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국어는 무척 잘
하고 과학은 젬병인 사람은 드물죠. (근데 저는 수학은 자신있었는데
영어는 젬병이었답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는 것인가 하면, 공부가
지겨워서 더 책상에 앉기가 싫으시다면, 다른 책을 잡고서라도 책상과
친해져야 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만화책은 곤란하겠지만, 소설 중에서
조금 난해하다 싶은 것들은 나중에 커서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당장 오늘내일 시험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ㅡ.ㅡ
5. 흔히들 간과하는 문제인데,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십시오. 4당
5락의 협박이 있기는 해도, 뭐, 사람이 살고 볼 노릇 아닌가요? 혹시
나는 이상하게 잠이 많다 싶은 생각이 들거든 그냥 많이 주무세요. 체
질적으로 잠이 많이 필요한 사람도 있는 겁니다. 별 상관은 없는 예가
되겠지만, 너바나의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은 수면발작증이라는 병에 걸
려 있었지요. 아무 때나 그냥 잠에 빠져든다는 무시무시한 병....^^;
과일 종류 충분히 섭취하시구요. 커피, 담배는 질문자분께서 고등학생
이실 경우, 금물입니다. (사실은 저도 어릴 때부터 담배를 폈는데,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과일 쥬스 많이 구비해 놓으세요.
6. 한 번 앉았다 하면 10시간씩 공부하시는 분들....이건 아마 지구인
이 아니라 지구를 정복하러 온 외계인들일 겁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
지만, 두 시간에 한 번쯤은 몸을 휙휙 돌려줘야 머리도 정상으로 작동
을 합니다. 무슨무슨 체조들이 있지요? 그게 실지로 도움은 안되더군요.
오히려 휴식이라고 해봐야 그때까지 공부한 걸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차원으로 진행되는 게 자연스럽죠.
7. 특별히 부족한 과목이 있으시거든....그 과목 담당하는 선생님을 그
냥 콱 사랑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져...^^;....
[답변2]
1.별로 공부를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부를 시작하면 몸이 아픈 것이 너무
당연합니다. 소풍이나 체육대회,주택이사나 농촌봉사활동 등 평소에 안하던 일을
갑자기 하고나면 여기저기 몸이 쑤시고 결립니다. 심할경우 근육에서 심한 발열과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뼈와 관절부위에 얼음칼로 찌르는 고통과 오한,몸살등의 감기증세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힘든 노동을 누군가는 매일 할 수 있습
니다. 몸이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작업은 비교적 쉬운 노동에 속하지만, 그래도 근육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어디까지나 노동은 노동입니다. 몸이
익숙해지고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때까지 참고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2.구체적으로 말하자면 2일 정도는 아침부터 밤까지 화장실과 식사를 제외하면
모두 책상에 앉아서 참고서를 읽고 푸십시오.큰 물병을 책상위에 두고, 절대로
일어나지 말고,컴퓨터 소설 잡지등을 읽어서도 안됩니다.물론 하루이틀은 절대로!
절대로!공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님이 하루에 영어단어 20개이상이나 수학문제 10개 이상 풀 수 있다면 아마 저보다는 머리가 많이 좋을 겁니다. 무척 몸과 마음이
괴로운 과정이지만 견뎌내십시오. 아마 제대로 완수하신다면,3일째부터는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7일째는 즐거워지기 시작하고, 한달안에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입니다. 마치 전자오락에 빠져서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는
사람처럼요.공부가 즐겁고 삶이 희망적인데,구체적인 공부테크닉쯤은 스스로 찾게
되겠지요? 시도했다가 만약 중도에 못견디고 책상에서 빠져나와 버렸다면, 실망하지 말고,반성하고 다시한번 시도하십시오. 될때까지.
3.기본적으로 하루 7잔반의 물을 마셔야합니다. 카페인(콜라 커피 홍차 박카스)를
하루 4잔이상 마시거나 술,담배를 하시는 분이라면 하루 3리터이상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약한 탈수증세를 보입니다.불성실해 보이는 사람은 99% 탈수상태에 있습니다.
만약 수차례이상 시도했는데도 번번히 실패했다면 아마 건강이 문제일 것입니다
특별히 질병이 없다면 대부분 미량원소부족입니다.부모님께 부탁드려서 보약이나
혹은 8-9천원짜리 비타민제와 칼슘제(여성의 경우 철분제추가), 하다못해 과일쥬스 나물 당근(비타민),우유(칼슘),김 게맛살 멸치 돼지고기(철분),미역(요오드)라도
사달라고 하십시오.
4.요점은 몸이 문제이지 정신자세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신자세가 글러먹어서,속알딱지가 없어서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열등생이나 자진한 패배자는 없습니다.열등감,자책감을 버리십시오.
성공자의 마음을 흉내내지 말고,성공자의 신체를 훔쳐오세요.님은 소위
서울대생이나 의사,법관,고위관료,부자 등 님이 선망하는 무엇이라도 될 자격이
있습니다.굳이 세상에서 부러워하는 돈과 명예를 얻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님이 진심으로 바라는 삶이 무엇이든지간에, 그것을 이미 성취한 이의 신체자세나
동작,행동,하루일과를 습관화할 수 있다면, 성취는 아주 쉽게 저절로 따라온다는
뜻입니다
[답변3]
저는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고 공부를 할때 시간을 많이 들이지는 않는데 책상에 한번 앉으면 오래는 있지요. 밥먹는 시간하고 화장실 가는시간에 '벌써 이렇게 됐나' 하고 시계 볼 정도면 의견 적어도 괜찮겠지요? ^^
1. 의자도 편해야 하고 앉은 자세가 좋아야합니다. 새로생긴 독서실 같은데 의자가 편하거든요. 굳이 비싼 체형보정용 의자가 아니라도 당사자가 앉아봐서 편하면 좋은 의자입니다. 엉덩이 끝까지 붙이고 앉았을때 허리를 받칠수 있고 발바닥이 땅에 완전히 닿아야 합니다. 이 자세에서 책상과의 높이가 너무 높으면 어깨가 아프고 너무 낮으면 등하고 허리가 아플 수 있으므로 먼저 의자높이를 책상에 맞게 조절하신 후 다리를 90도로 할수 있는지 (큰 의자는 이게 안될수 있어요), 그상태에서 발바닥이 땅에 닿는지 안닿는다면 발판을 놓으시면 편안하게 앉으실 수 있습니다. 의자는 가급적 돌아가는 의자보다는 안돌아가면서 밀면 쉽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비스듬하게 앉으면 허리가 아프니까 될수있으면 두다리를 모두 붙이고 계세요.
2. 앞에 어떤분이 쓰셨는데 제 나름대로의 정리 노트를 만드세요. 가급적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노트를 구입해서 언제보아도 기분좋도록 깔끔하고 예쁘게 공들여서 만들어 두신후 공부할때마다 추가 및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특히 암기과목이나 자격증 관련 시험공부 하실때 좋습니다. 여러 서적을 보면서 공부해야하는 경우가 특히 유리하지요. 쓰면서 충분한 내용파악을 할수있고 정리후에 시험전날까지 들고다니면서 유용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책에다 마음에 드는 색깔의 펜으로 꼼꼼하게 밑줄긋고 요약정리하십시요. 언제 보아도 기분좋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역시 앞에 쓰신분처럼 커피나 콜라 등 자극적인 음료는 조금만 드시고 군것질도 가급적 안하시는게 좋고 식사도 가급적 소량으로 적당히 드십시요. 라면이나 기름진 음식을 드시면 속이 더부룩해서 앉아있기가 거북하고 커피 등은 화장실을 자주가게 만듭니다. 물론 머리도 아플수 있으니까 목이 마르다면 녹차나 이온음료 오렌지주스 등을 조금씩 드시고 설령 배가 고프더라도 식사때까지는 참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주 배고프지도 않고 너무 배부르지 않게 식사량을 조절하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책상에 앉는시간 이외에는 충분히 쉬는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피곤하다면 그냥 누워서 쉬거나 주무십시요. 괜히 쉬는시간까지 책들고 있으면 능률도 안오르고 책상에 앉아있는시간까지 편하지가 않습니다. 공부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집중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5. 적당한 조명이 있으면 집중이 잘되고 음악은 조용한 클래식음악이나 기타 좋아하시는 음악을 공부에 방해받지 않는 한 들으시면 좋습니다.
6. 그다음에... 체력 약하신 분들... 저는 잠이 많고 충분히 쉬지 않으면 여기저기 쑤셔서 오래앉아있기가 힘든경우가 많은데요... 조금 힘들다 싶으면 무리하지말고 쉬십시요. 장기화될 경우 제가 사용한 방법은 오렌지주스나 비타민 영양제와 발바닥 지압판이었습니다. 피로회복과 목과어깨결리는경우 발의 위쪽을 지압하면 좋다고 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책상에 조금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원래 자세가 구부정해서 인지..)
그러다 누워서 책을 보다가 잠들기 일쑤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오래동안 공부해 보고 싶거든요..
한번 앉았다하면 10시간 씩 공부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잡생각 떨쳐내는 방법도 아울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답변1]
1. 글자 그대로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우선이다
싶으시거든, 하루에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몰입해서 공부하는 습
관부터 들이세요. 딱 한 시간이다 정해놓았으면 한 시간만 책상에
앉고 나머지는 놀아버리시라 이겁니다. 그렇게 집중력 높이는 방
법을 스스로 깨달아야 장시간 학습도 가능할 겁니다.
2. summary note 만드는 습관을 붙이시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
니다. 어렸을 때 학교 다닐 때, 저 솔직히 공부 잘하는 편이었습니
다. (^^::) 아이들이 그 비결을 물을 때도 제 대답은 이거였지요.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따로 모아
적어 놓은 노트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노트를 다시 축소화한 거
의 암호 수준의 수첩도 있었구요. 이 작업을 하다보면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또 뭔가를 외우는 것도 쉽게 되지
요. 고시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걸 '단권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당락을 좌우하는 최고의 키포인트로 여긴답니다. 진짜 추천해드리는
방법입니다.
3.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그룹을 만드는 쪽이 좋습니다.
물론 이게 잘못하면 스터디그룹을 빙자한 써클로 변질될 수도 있겠
지만요. 친구들 중에서도 실력 차가 있지요? 그럼 존심 다 버리고
제일 잘하는 넘더러 선생님 노릇하라고 하십시오. 결과적으로 볼 때
는 희한하게도 선생님 역할 하는 사람의 실력 향상이 제일 두드러지
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4. 학교 공부든 다른 공부든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국어는 무척 잘
하고 과학은 젬병인 사람은 드물죠. (근데 저는 수학은 자신있었는데
영어는 젬병이었답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는 것인가 하면, 공부가
지겨워서 더 책상에 앉기가 싫으시다면, 다른 책을 잡고서라도 책상과
친해져야 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만화책은 곤란하겠지만, 소설 중에서
조금 난해하다 싶은 것들은 나중에 커서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당장 오늘내일 시험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ㅡ.ㅡ
5. 흔히들 간과하는 문제인데,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십시오. 4당
5락의 협박이 있기는 해도, 뭐, 사람이 살고 볼 노릇 아닌가요? 혹시
나는 이상하게 잠이 많다 싶은 생각이 들거든 그냥 많이 주무세요. 체
질적으로 잠이 많이 필요한 사람도 있는 겁니다. 별 상관은 없는 예가
되겠지만, 너바나의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은 수면발작증이라는 병에 걸
려 있었지요. 아무 때나 그냥 잠에 빠져든다는 무시무시한 병....^^;
과일 종류 충분히 섭취하시구요. 커피, 담배는 질문자분께서 고등학생
이실 경우, 금물입니다. (사실은 저도 어릴 때부터 담배를 폈는데,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과일 쥬스 많이 구비해 놓으세요.
6. 한 번 앉았다 하면 10시간씩 공부하시는 분들....이건 아마 지구인
이 아니라 지구를 정복하러 온 외계인들일 겁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
지만, 두 시간에 한 번쯤은 몸을 휙휙 돌려줘야 머리도 정상으로 작동
을 합니다. 무슨무슨 체조들이 있지요? 그게 실지로 도움은 안되더군요.
오히려 휴식이라고 해봐야 그때까지 공부한 걸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차원으로 진행되는 게 자연스럽죠.
7. 특별히 부족한 과목이 있으시거든....그 과목 담당하는 선생님을 그
냥 콱 사랑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져...^^;....
[답변2]
1.별로 공부를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부를 시작하면 몸이 아픈 것이 너무
당연합니다. 소풍이나 체육대회,주택이사나 농촌봉사활동 등 평소에 안하던 일을
갑자기 하고나면 여기저기 몸이 쑤시고 결립니다. 심할경우 근육에서 심한 발열과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뼈와 관절부위에 얼음칼로 찌르는 고통과 오한,몸살등의 감기증세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힘든 노동을 누군가는 매일 할 수 있습
니다. 몸이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작업은 비교적 쉬운 노동에 속하지만, 그래도 근육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어디까지나 노동은 노동입니다. 몸이
익숙해지고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때까지 참고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2.구체적으로 말하자면 2일 정도는 아침부터 밤까지 화장실과 식사를 제외하면
모두 책상에 앉아서 참고서를 읽고 푸십시오.큰 물병을 책상위에 두고, 절대로
일어나지 말고,컴퓨터 소설 잡지등을 읽어서도 안됩니다.물론 하루이틀은 절대로!
절대로!공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님이 하루에 영어단어 20개이상이나 수학문제 10개 이상 풀 수 있다면 아마 저보다는 머리가 많이 좋을 겁니다. 무척 몸과 마음이
괴로운 과정이지만 견뎌내십시오. 아마 제대로 완수하신다면,3일째부터는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7일째는 즐거워지기 시작하고, 한달안에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입니다. 마치 전자오락에 빠져서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는
사람처럼요.공부가 즐겁고 삶이 희망적인데,구체적인 공부테크닉쯤은 스스로 찾게
되겠지요? 시도했다가 만약 중도에 못견디고 책상에서 빠져나와 버렸다면, 실망하지 말고,반성하고 다시한번 시도하십시오. 될때까지.
3.기본적으로 하루 7잔반의 물을 마셔야합니다. 카페인(콜라 커피 홍차 박카스)를
하루 4잔이상 마시거나 술,담배를 하시는 분이라면 하루 3리터이상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약한 탈수증세를 보입니다.불성실해 보이는 사람은 99% 탈수상태에 있습니다.
만약 수차례이상 시도했는데도 번번히 실패했다면 아마 건강이 문제일 것입니다
특별히 질병이 없다면 대부분 미량원소부족입니다.부모님께 부탁드려서 보약이나
혹은 8-9천원짜리 비타민제와 칼슘제(여성의 경우 철분제추가), 하다못해 과일쥬스 나물 당근(비타민),우유(칼슘),김 게맛살 멸치 돼지고기(철분),미역(요오드)라도
사달라고 하십시오.
4.요점은 몸이 문제이지 정신자세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신자세가 글러먹어서,속알딱지가 없어서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열등생이나 자진한 패배자는 없습니다.열등감,자책감을 버리십시오.
성공자의 마음을 흉내내지 말고,성공자의 신체를 훔쳐오세요.님은 소위
서울대생이나 의사,법관,고위관료,부자 등 님이 선망하는 무엇이라도 될 자격이
있습니다.굳이 세상에서 부러워하는 돈과 명예를 얻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님이 진심으로 바라는 삶이 무엇이든지간에, 그것을 이미 성취한 이의 신체자세나
동작,행동,하루일과를 습관화할 수 있다면, 성취는 아주 쉽게 저절로 따라온다는
뜻입니다
[답변3]
저는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고 공부를 할때 시간을 많이 들이지는 않는데 책상에 한번 앉으면 오래는 있지요. 밥먹는 시간하고 화장실 가는시간에 '벌써 이렇게 됐나' 하고 시계 볼 정도면 의견 적어도 괜찮겠지요? ^^
1. 의자도 편해야 하고 앉은 자세가 좋아야합니다. 새로생긴 독서실 같은데 의자가 편하거든요. 굳이 비싼 체형보정용 의자가 아니라도 당사자가 앉아봐서 편하면 좋은 의자입니다. 엉덩이 끝까지 붙이고 앉았을때 허리를 받칠수 있고 발바닥이 땅에 완전히 닿아야 합니다. 이 자세에서 책상과의 높이가 너무 높으면 어깨가 아프고 너무 낮으면 등하고 허리가 아플 수 있으므로 먼저 의자높이를 책상에 맞게 조절하신 후 다리를 90도로 할수 있는지 (큰 의자는 이게 안될수 있어요), 그상태에서 발바닥이 땅에 닿는지 안닿는다면 발판을 놓으시면 편안하게 앉으실 수 있습니다. 의자는 가급적 돌아가는 의자보다는 안돌아가면서 밀면 쉽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비스듬하게 앉으면 허리가 아프니까 될수있으면 두다리를 모두 붙이고 계세요.
2. 앞에 어떤분이 쓰셨는데 제 나름대로의 정리 노트를 만드세요. 가급적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노트를 구입해서 언제보아도 기분좋도록 깔끔하고 예쁘게 공들여서 만들어 두신후 공부할때마다 추가 및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특히 암기과목이나 자격증 관련 시험공부 하실때 좋습니다. 여러 서적을 보면서 공부해야하는 경우가 특히 유리하지요. 쓰면서 충분한 내용파악을 할수있고 정리후에 시험전날까지 들고다니면서 유용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책에다 마음에 드는 색깔의 펜으로 꼼꼼하게 밑줄긋고 요약정리하십시요. 언제 보아도 기분좋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역시 앞에 쓰신분처럼 커피나 콜라 등 자극적인 음료는 조금만 드시고 군것질도 가급적 안하시는게 좋고 식사도 가급적 소량으로 적당히 드십시요. 라면이나 기름진 음식을 드시면 속이 더부룩해서 앉아있기가 거북하고 커피 등은 화장실을 자주가게 만듭니다. 물론 머리도 아플수 있으니까 목이 마르다면 녹차나 이온음료 오렌지주스 등을 조금씩 드시고 설령 배가 고프더라도 식사때까지는 참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주 배고프지도 않고 너무 배부르지 않게 식사량을 조절하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책상에 앉는시간 이외에는 충분히 쉬는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피곤하다면 그냥 누워서 쉬거나 주무십시요. 괜히 쉬는시간까지 책들고 있으면 능률도 안오르고 책상에 앉아있는시간까지 편하지가 않습니다. 공부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집중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5. 적당한 조명이 있으면 집중이 잘되고 음악은 조용한 클래식음악이나 기타 좋아하시는 음악을 공부에 방해받지 않는 한 들으시면 좋습니다.
6. 그다음에... 체력 약하신 분들... 저는 잠이 많고 충분히 쉬지 않으면 여기저기 쑤셔서 오래앉아있기가 힘든경우가 많은데요... 조금 힘들다 싶으면 무리하지말고 쉬십시요. 장기화될 경우 제가 사용한 방법은 오렌지주스나 비타민 영양제와 발바닥 지압판이었습니다. 피로회복과 목과어깨결리는경우 발의 위쪽을 지압하면 좋다고 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