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팀들이 비행기 타고 가는데 어쩌다 보니 추락을 하게되었다.
모두들 긴장타고 있는데 산신령이 펑 하고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 내가 니들을 살려주겠다,대신 니들 자식들 이름은 무조건 죽을 [사] 라는 이름을 지어주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온가족이 무탈하고 번영할것이다!, 꼭 이름은 [사] 라고 지어야 한다.
하고서는 국가대표팀들을 살려주고 사라졌다.
모두들-_-;; 이 코가막힌 일에 놀라워 했지만 목숨을 구하게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2년뒤...
고종수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자식을 낳았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산신령 말을 무시하고, 지 멋대로 자식 이름을 지었다. 그 순간 아이가 갑자기 숨을 멈추며 죽을려고 했다.
고종수가 당황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다시 산신령이 펑 하고 나타나서.
-꼴 좋다~~함 봐준다~~ 언능 이름 다시 지어~~~ 하고 외친뒤 사라졌다.
고종수는 울며 겨자먹기로 아이의 이름을 [사] 라고 지었다.
그래서 고종수 아들 이름은 고사가 되었다.
그랬더니 애기는 다시 살아났따.
고종수 부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음 날 축구 대표팀 연습에 복귀한 고종수는 점심 식사 시간에 식당에 모두 모여
밥을 먹을 때 어제의 일을 조용히 꺼냈다.
2 년전 사고를 당했었던 이들은 얘기를 모두 듣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모두들 심각해 하며 걱정하고 있을 때 고참급인 이민성이 무겁게 입을 열었다..
김씨나 박씨는 낫지.. 난 '이사'가 뭐야 이사가!
나중에 이삿짐 센터 차릴 일 있냐!?
그러자 갑자기 황선홍이 더욱 열을 내며 나섰다.
야!! 이사는 그래도 낫다!! 황사가 뭐야 황사가!!!
우리 아들이 중국에서 기류 타고 내려온 먼지 바람이냐고!!!?
그러자 이민성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이번엔 안정환이 나섰다.
형!! 형은 좀 가만히 계세요!! 제 자식 놈들은 '안사'라고 지어야 되요!!
안 사긴 도대체 뭘 안 산다는거야!! 누가 물건 팔러 왔나!!!?
그러자 황선홍도 안정환보단 못한다는 듯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그 때 갑자기 어떤 녀석이 밥상을 엎으며 벌떡 일어났다.
모두들 깜짝 놀라며 소리가 나는 곳을 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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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이 울고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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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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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레랑스 작성시간 03.07.23 설기현이 울은 이유는? ......................................... 답: 白蛇를 얻을것이라는 희망이 너무 기뻐서(雪사는 白사 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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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박킬러! 작성시간 03.07.23 엄청난 뒷북이었지만 여전히 잼나는 갸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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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라잉어(예반) 작성시간 03.07.23 넘재밌네요 시하님 퇴원하셨으면 함 가셔야죠....전 시간봐서 또한번에 송산리 승부수를 뛰울 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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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당구라 작성시간 03.07.23 송산리 떡은 넘 무서분데.... 떡이나 짜장은 여~엉 맘이 안드러서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