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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코로나 백신과 5G통신

작성자영원이 정직하게|작성시간21.09.13|조회수580 목록 댓글 0

코로나 백신과 5G통신


딥스테이트 악마들의 인류말살 아젠다 21중 백신과 5G 전자파 등에 관한 부분 2019년 3월과 2020년 5월 공지를 통해 알려드렸는데요.

당시에는 가설수준에서 짚었구요.


https://band.us/band/68979636/post/247724





최근엔 코로나 백신 속 산화그래핀이 5G 전자파와 연계되면 엄청난 대량살상무기가 될수도 있다고 짚어드렸는데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소개해 드려요.

조금 길지만 하나 하나가 한번은 보셔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요.



펌)


[우한폐렴] 죽음의 주파수가 41.6GHZ로 추정된 이유


우리는 각종 다양한 유해한 전자기장 안에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백신으로 인해 몸 안에서는 산화그래핀이 만들어 내는 전자기장이 있고 5G 타워들과 수많은 무선 전화기를 비롯한 무선 기기들, 그리고 주변에 무수하게 세워진 무선 스마트 도시 가로등들과 하늘 공간에 떠 있는 위성 시스템들 그리고 땅 속 깊이 묻혀있는 각종 전파 무기들이 뿜어내는 전자기장은 그 유해성이 참으로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 듭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음 달 9월부터 5G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겁이 납니다


1년전 이 즈음에는 38개국에만 5G 네트워크를 보유했는데 이제는 58개국으로 늘었네요. 전 세계가 곧 5G 채택을 본격적으로 하려 하겠지요. 문제는 5G 기술이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고 백신 접종자의 몸 안의 산화그래핀과의 상호작용으로 주파수가 완전히 활성화 될 때는 치명적이라는 데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들이라도 여러 소스로 그래핀이 몸 안에 충분히 축적된 분들은 안심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딥스들이 어떤 주파수를 사용해서 산화그래핀을 활성화 하는냐는 몇 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접종자들의 몸 안에서 조림되거나 주입될 수 있는 나노 튜브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호 전송 속도가 또 중요한 변수입니다.
백신의 나노 물질은 특히 접종자의 뇌를 노릴 것입니다.
2004년 부터 나노튜브들을 개발했다고 하니 20년 가까이 정교하고 치밀하게 준비될 시간들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백신에 들어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풀러렌이나 나노튜브들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노그라피 (Nanografi) 라는 회사입니다.
말 많고 문제 많은 회사이고 이번에 그래핀 나노물질을 백신 회사에 공급했던 회사라고 알려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의 나노 튜브가 백신 속에 함유되지 않았을까 하고 추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풀루렌 C60라는 제품인데 길이가 1.2nm입니다. 이들 나노튜브들이 접종자의 몸안에서 5G 마이크로파 방사선과 특정한 주파수에 공명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파수 관련 공식이 있는데 f = v / λ 라는 공식을 통해 공명 주파수를 추정해 볼 수가 있습니다.

나노 튜브의 길이를 1.2nm (1.2 x10⁻⁹)로 만약 가정하고 공명 주파수를 알려면
파동의 속도를 또 계산해야 하는데 정확한 것은 아니겠지만 평균 신경세포의 속도(생각의 전파속도)가 대략 50m/s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 논문에서는 20-30m/s라는 논문도 있었지만 전자의 논문대로 50m/s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신경세포의 전파속도는 결코 고정될 수 없고 여러 변수에 의해서 다를 수가 있음을 또 인지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면 공명 주파수는 41.6 x 10⁹ x = 50 m/s x 1.2 x10⁻⁹
그래서 41.6 주파수가 산화그래핀을 활성화 시킬 수 공명 주파수로 추정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공부하고 연구해주세요
나노물질의 길이에 따라서 공명 주파수는 달라질 수 있고 또 신경세포의 속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나노물질의 길이가 아주 길다면 3G나 4G의 주파수 가역대에서도 산화그래핀이 물론 활성화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019년 독감 백신을 접종 받은 스페인(?) 요양원에서 사망하신 노인들은 41.6GHZ가 아닌 5GHZ의 주파수로 산화그래핀이 활성화 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희생된 노인들의 몸 안에 있었던 산화그래핀 나노튜브의 길이는 12.3nm였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작년 2월달에 15일 동안 강한 방사선이 그 당시에 측정 되었고 동시에 많은 안테나들이 자발적으로 점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혈전증과 뇌의 부상을 겪었는데
면역이 약한 노인들은 그 주파수의 파괴력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코로나로 모두 죽은 것으로 통계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나 델타나 람다 변이 바이러스를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염되는 바이러스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코로나 방사선이나 델타 람다 방사선은 두려워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라면 마음껏 끌어않을 수 있지만 코로나 방사선 환자들과는 함께 머물기를 두려워 합니다. 전자기적인 트랜스미션 방사현상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랍니다.


몸이 방사선에 피폭되면 면역계가 해독을 위한 일을 열심히 시작합니다. 바이러스라고 잘못 불리는 우리 세포의 엑소좀이 먼저 출동하여 방사선을 해독하려고 나서고 박테리아들이 죽은 엑소좀 부스럭기들을 청소하려고 또 모여듭니다. 감당치 못하는 방사선 독들은 몸 바같으로 조금씩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의 바이오 필드 네트워크를 따라서 주변인의 생체장 즉 바이오 네트워크 필드로 트랜스미션되어 독성이 방사되어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주변인에게 원치않는 산화그래핀 독 중독을 일으킵니다.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도 아니고 스파이크 단백질이 몸 바같으로 흘려지기보다 생명체간의 생체장(Bio Field) 을 통한 산화그래핀 독성 방사선의 방사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기파들은 양이온을 더 많이 발생합니다. 산화그래핀 독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이온으로 바이오 필드가 충전되었기 때문에 음이온으로 중화시키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낵(NAC)이나 글루타치온등의 산화그래핀 치료제들도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만 먼저 이온간의 중성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를 권합니다.

접종자는 주로 양이온으로 충전되었기에 음이온을 가진 건강하고 활발한 미접종자의 곁에 함께 있으면 접종자들은 중화로 인해 약간의 회복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미접종자들은 산화그래핀 독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각자의 건강 상태와 몸의 이온화 충전 상태에 따라서 다양한 양상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 !! 지구와의 접지(EARTHING)를 해보시길 권해 봅니다.접지란 별 것 없습니다. 양말 벗고 바같으로 나가서 아스팔트가 아닌 흙이 있는, 아니면 잔디가 있는 땅들을 밟고 20분 정도 걸어보세요. 땅속의 음이온은 강력하고 치료 효과가 아주 큽니다. 하지만 온갖 전자파로 충전되어있는 도시의 땅들에서는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도시의 땅위로부터 1.5미터 이상은 양이온 전자파로 충전되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산이나 바다나 폭포를 농촌으로 가서 땅을 밟고 푹 쉬고 오세요. 많이 회복될 것입니다.


바이러스를 막아줄 마스크보다는 사실 전자파를 막아줄 장비를 구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전기를 꽂아서 사용하는 음이온 발생기는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를 당할 수 도 있습니다. 전자파를 막는 천으로 자신들의 생체장을 보호할 수 있는 옷을 만들거나 또 머리의 뇌를 보호할 특별한 모자도 구해보세요.

40GHZ 이상의 고주파수의 파괴력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장비들은 구하기 어렵겠지만 적어도 전자파 방사로 인한 접종자로 부터의 생체장 보호는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


자꾸만 잠이 오고, 피곤해 지고 또 몸이 간지럽고 통증이 올때마다 하든 일을 멈추시고 바로 밖에 나가서 땅을 밟으세요. 그렇게 지구와 접지를 매일 해 보세요. 이슬비 내릴 때 촉촉히 젖은 땅을 밝으시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플라시보 위약 백신이 아닌 충분한 양의 산화그래핀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은 사실 좀비 상태의 바이오 필드를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신체의 경락이 막히고 생명에너지가 적절히 운반되지를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얼굴도 바뀌고 성격도 바뀌고 육체와 영혼이 생체 에너지를 점차 잃을 거라 합니다.우리 몸에 있는 이 생체 전기 에너지로 우리는 움직이고 소화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신의 유전자(VMAT2) 라고도 하고 프라나, 기(Chi)라고도 하는데 음과 양의 두 가지 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두 힘사이에 조화와 균형이 있으면 건강한 것인데 균형이 깨져서 질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경락 마사지도 하시고 음이온을 찾아 산으로 바다로 다녀오세요.


유전자가 변하고 또 산화그래핀이 혈관 속 곳곳으로 퍼져 들어갔더라도 해독 방법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이것 저것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시고 유신론자는 의지하는 신께 기도하시고 무신론자도 자신 안에 내재한 스스로의 힘을 믿고 견뎌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에너지가 그 어떤 에너지 보다도 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몸안의 산화그래핀의 독성과도 싸우지 말고 오히려 사랑하고 함께 조화를 이루기를 바라시면 산화그래핀의 독성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이고 진동이고 주파수입니다. 그래서 독성을 가진 산화그래핀과도 그리고 변형되려는 유전자와도 우리는 에너지로 진동으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존하세요.




진실은 소유가 아니라 공유하는 것
깨달으면 진실은 자기의 것이 되나니,


코리아 퍼스트
이하트 빛의 수호대

https://band.us/@jdrag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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