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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디지털 백신과 인구 감축

작성자영원이 정직하게|작성시간21.02.09|조회수256 목록 댓글 0

MS·오라클, 디지털 '코로나 백신여권' 만든다

세일즈포스도 참여…"백신접종 인증서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

입력: 2021/01/15 15:17 / 지디넷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 주요 IT 기업들이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개발 작업에는 헬스케어 전문업체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MS, 세일즈포스, 오라클 등이 미국 비영리 의료기관인 메이오클리닉과 공동으로 ‘백신인증계획(Vaccination Credential Initiative)’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개발 작업을 한다고 CN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각국 정부, 항공사 등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증거를 요구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CNBC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신인증계획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인증서 디지털 복사본을 암호화된 형태로 원하는 디지털 지갑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애플 월렛이나 구글 페이 같은 디지털 지갑은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들은 인증서를 담고 있는 QR코드가 인쇄된 종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또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는지 여부를 확인해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표준 개발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나라들이나 항공사, 호텔 등이 감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찾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백신 접종 관련 인증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미국에서는 LA 카운티가 지난 해 12월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증서를 애플 월렛에 저장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코드 앱을 선보였다. 호텔이나 지하철 등을 이용할 때 이 앱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

 

칠레 역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들에겐 안전하다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항공사 중에선 델타항공이 오는 4월부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해 면역여권을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MS 등이 추진하는 디지털 코로나19 여권 개발 프로젝트는 최근의 이런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술 표준 개발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이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10115151245

 

빌 게이츠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만이 여행, 등교, 회의 참석,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디지털 백신 ID는 이미 개발되고 있다. 빌 게이츠는 개인의 신체를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게 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이 WO2020-060606이다.

 

또한 매우 흥미로운 점은 LUCIFERASE라고 불리는 효소가 이식이 가능한 백신으로 만드는 이유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접촉한 모든 사람을 추적하는 글로벌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계획: 인류에게 유전자 변형 백신을 주입하는 것

 

유명한 조사 저널리스트 앤서니 패치는 만들어진 유행병과 의무 백신을 통해 세계를 통제하려는 계획에 관한 연구를 수년간 했다. 2014년 인터뷰 동안 이 연구자는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그들은 인공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출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백신을 요구할 것이다. 이 백신은 사람의 몸에 세 번째 종류의 DNA를 추가하여 근본적으로 그들을 잡종으로 만들 것이다.

 

한 번 주사하면 거의 즉시 그들의 DNA가 변형을 겪는다. 이러한 유전적 변화로 인해 사람들은 심지어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엘리트 계층의 노예가 되기 위해 더 쉽게 통제될 수 있다.

물론 그것은 미친 소리처럼 들리고 그것은 정말 미친 짓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전문 수사관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수년간 연구를 해왔고 이것이 그가 수년간 발견한 것이다.

 

20년간의 연구 결과: 백신이 우리의 DNA를 변화시킬 것이다.

 

캐리 마데지 박사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인도주의적인 일을 하러 가기 전에 조지아에 있는 두 개의 큰 클리닉을 지휘했다. 그녀는 지난 20년 동안 DNA와 백신을 연구했고, 코로나19에게 매우 위험한 백신을 주입할 계획이 있다고 경고하는 긴급 비디오를 만들었다.

 

이러한 새로운 백신의 목적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가 될 것이다.

1. 우리의 DNA를 재프로그래밍하여 조절하기 쉬운 잡종을 만들어 준다.

2. 디지털 백신 ID를 통해 인공지능에 연결하면 완전히 새로운 제어 영역도 열리게 된다.

이 의학 전문가는 그녀가 어떻게 질병이 항공기에 의해 인구 전체에 퍼지는지 여러 번 관찰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사악한 이유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이것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공유할 수 없다.

 

조직적인 전염병으로 지구를 황폐화하다.

 

존 콜먼 박사는 300년의 위원회라는 책을 쓴 CIA의 유명한 정보관이다. 그 속에서 그는 비밀 사회가 정부, 의료, 식품 산업, 언론 등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설명한다.

 

정부와 언론을 통제하는 많은 비밀 사회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지구를 박탈하는 것이다. 최소한 40억 명의 쓸모없는 식객은 제한적인 전쟁과 치명적인 신속 행동 질병의 조직적인 전염병을 통해 2050년까지 제거될 것이다.

▲ 소아마비 백신을 먹고 있는 파키스탄 아기

 

첫 번째 지침은 다음과 같다.

자연과 영속적인 균형을 이루면서 50만 미만의 인류를 유지하라.

CIA 장교 콜먼 박사는 인류 유지를 위한 그들의 방법 중 하나가 치명적인 급속 연기 질병의 조직화된 전염병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인류를 줄이기 위해 백신을 사용하는 것

 

TED 강연에서 빌 게이츠는 새로운 백신이 10~15%의 인구를 줄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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