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오따쓰...
생태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보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비오따쓰에 대한 소개는 한 권의 책과 짧은 동영상을 소개로 대신하고자 한다.
이 두개의 자료가 군더더기 더없이 깔끔하게 가비오따쓰를 잘 소개하고 있다.
아래 책 소개 내용은 황대권선생님의 역자후기의 내용을 참고로 하였다.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 가비오따쓰 (Gaviotas: A Village to reinvent The World)
*앨런 와이즈먼 지음/ 황대권 옮김
가비오따쓰는 남미 콜롬비아 공화국 동쪽 황량한 초원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가비오따쓰는 좌.우의 대립과 내전속에서 어느 쪽으로부터도 침탈받지 않고 30년이 넘게 번창해 왔다.
가비오따쓰는 오늘날 제 3세게의 현실에 생태주의에 입각한 공동체의 건설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서사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자연과 원주민과 이주민들이 생태적으로 공존하는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다는 점이 시사적이다.
가비오따쓰는 서구식 근대화가 조국과 세계에 저지른 일을 보고 실망한 한 무리의 이상주의자들이 콜비아에서도 가장 척박하고 황량한 초원지대에 건설한 계획공동체이다.
가비오따쓰의 건설자들은 1970년대 초반 태양열시대를 콜롬비아에서 활짝 열어젖힌 선구자들이다. 그들은 콜롬비아 유수의 공과대학과 연계하여 젊은 공학도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며, 그 걸과 가비오따쓰형 풍력발전기, 슬리브 펌프, 태양열 태장고, 태양열 주방 등과 같은 대안기술 발명품들을 만들어냈다.
황대권선생님이 생태공동체에 관심있는 독자를 위해 제공한 체크리스트
*정부의 정책과 NGO사업(혹은 공동체 프로젝트)의 관계
*이데올로기 싸우에서 NGO의 처신, 반정부 세력과 NGO의 관계
*자립적 지역경제구조의 문제 - 전체 산업 시스템과의 연관, 소유문제
*적정기술, 토착기술의 문제 - 하나의 기술과 그 기술을 떠받치고 있는 전체 시스템의 관계, 새로 도입된 기술과 전통문화의 충돌현상, 기술자와 주변인의관계
*공동체 내부의 의사결정 과정
*기존 사회의 계급갈등, 이념갈등이 공동체에 어떻게 투영되는가
*대안교육 문제
*생태공동체에서 농업의 지위와 역할
*대안사회 운동에서 폭력에 대한 태도
*공동체 내 노동관계 - 작업조직, 협력, 역할분담, 보수
*원주민과의 관계
*공동체에서 축제와 노동의 의미와 역할
*한 개인의 인생항로가 공동체를 통하여 어떻게 변모하는가
지식e채널 : 가비오따스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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