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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카페에 이런 글을 쓰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작성자최영훈|작성시간26.06.14|조회수3 목록 댓글 0

이 글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하지 않아 후회하느니 그래도

도전해 보는 것이 낫다는 결론에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우리의 삶은 숨 한 번 들이쉬고 내뱉지 못하면 끝나는 것이지요

오늘 밤 잠들어 깨어나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인생…...

그렇기에 남은 시간은  조금이라도 더 보람 있고

후회 없이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가장 절실한 것은 바로 이었습니다 남자로서 여성을 찾는 것보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솔메이트 같은 사람

그런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결론에 이르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만 68세 김포에 거주하며 무직으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내세울만한 화려한 스펙 능력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남성입니다 

취미는 탁구라 거의 매일 탁구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성적이지만 다정다감하고 따뜻하며 정직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연애에는 숙맥이고 서툴지만 진심을 나누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분은 저처럼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다정다감한

그리고 평범하신 분입니다

화려한 스펙이나 능력은 부담스럽고  저같이 평범한 분을 기다립니다

마음과 뜻이 통하는 분이라면 외모가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상관없고 연령도 많이만 아니면 연상이어도 관계없습니다 

 

한 번 아픔을 겪고 나니 이제는 나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

배려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다만 이 만남이 재혼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벗으로 함께할 수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비댓이나 쪽지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영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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