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님의 싯귀처럼 만날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화솔방에 인사를 드렸고
앞으로는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생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능력 있고 화려한 스펙이라면 인연을 만나는데 그나마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인데
그런 것을 갖추지 못한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이다 보니 항상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화솔방 많은 분 중에 저같이 평범하신 여성 분
분명 계실 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남자로서 술담배(술은 분위기에 따라 조금)
안 하고 내성적이고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보니 대인관계 특히 이성과의 관계에
제약이 많은 것이 항상 아쉬운 부분입니다
혹시 이런 스타일의 남성에게 관심이 계신 여성이 계시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댓글도 좋고 쪽지도 좋고 대화 한 번 나누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현재 무직이고 탁구가 취미라 거의 매일 김포 탁구장에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시낭송이 취미라 집에서 허접하게 녹음한 것인데
제 마음을 담은 것이기에 올려봅니다
현재 만68세 김포 거주 무직으로 탁구가 취미라 거의 매일을 탁구장에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즐거운 취미생활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늘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이 자리하는 것을 어쩔 수가 없네요
저는 재혼할 상대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벗 솔메이트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 모두 목적이 있을 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벗이나 애인 그리고 배우자를 찾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온오프라인활동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이 아니면 온라인으로라도 그래야 서로 연결이 되고 인연을 만들 수가 있겠지요 눈팅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결코 아무 일도 생기지 않겠지요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그렇게 서로 소통을 하다 보면 그것을 계기로 인연이 이어지게 마련이지요 공들여 글 올리고 댓글 달고 이런 것들은 결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카페에 글 쓰고 댓글 달고 이런 것이 모두 플러팅이다라고 맞는 말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재주는 없지만 글올리고 댓글 달고 나름 노력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