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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염불합시다.- 살아서는 평안, 사후에는 영원한 행복(성불)

작성자최영훈|작성시간26.06.13|조회수4 목록 댓글 0

염불합시다.

- 살아서는 평안, 사후에는 영원한 행복(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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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어 여름으로 가는 간절기에

생을 마감하고 새로운 세계로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살아서는 평안, 사후에는 영원한 행복(성불)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립니다.

 

 

#

법우님들,

오늘은 우리 수행의 가장 쉽고도 깊은 길,

염불의 공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늘 마음이 흔들리는 세상 속에 살아갑니다.

생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감정은 파도처럼 요동칩니다.

그래서 괴롭고, 그래서 불안합니다.

이럴 때 마음을 단번에 모으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염불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무량수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의 이름을 부르면

임종시에 반드시 아미타불이 성중과 함께 나타나

그를 극락세계로 인도하리라.”

 

 

#

법우님들,

옛날 한 스님이 계셨습니다.

출가하여 평생을 살았지만 깨달음을 이루지 못하고

세월을 허송했다는 후회 속에 살았습니다.

 

어느 날 죽음을 생각하니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그때 한 도반 스님이 말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지심으로 염불하십시오.

그러면 아미타부처님께서 반드시 맞이하실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그 스님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염불만 하였습니다.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7일 낮, 7일 밤을 오직 염불했습니다.

 

그리고 꿈속에 아미타부처님이 나타나

“내가 7일 후에 너를 데리러 오겠다.” 하셨습니다.

 

그 스님은 더욱 간절히 염불하며

마침내 그 날이 되자 대중의 조념 염불 속에서

마치 선정에 들듯 고요히 앉은 채로

아미타불을 염하며 입적하였습니다.

 

#

법우님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줍니까?

긴 수행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한 마음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염불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깊은 수행입니다.

 

살아 있을 때 염불하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번뇌가 줄어들며

지금 이 자리에서 평안을 얻습니다.

 

그리고 임종의 순간, 그 한마디 염불이

우리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그래서 염불은

살아서는 마음의 평안을 주고

사후에는 극락에 태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마침내 부처가 되어

중생을 제도하는 길입니다.

 

#

법우님들,

우리는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부터 염불하면

이미 극락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저 한 마음으로 부르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 한마디 속에

평안이 있고

영원한 자유인 해탈이 있으며

성불의 길이 있습니다.

 

#

법우님들,

지금 이 자리에서 함께 염불합시다.

살아서는 마음의 평안을 얻고

사후에는 극락에 태어나

부처가 되어

다시 이 세상에 와

중생을 제도하는 큰 길을 걸어갑시다.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

 

 

자비불교정토회
정인(正印)합장
불기2570(2026)년 3월 28일
아미타불천일기도(3691)


나무붓다야
나무달마야
나무승가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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