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반복되는 삶의 패턴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본 워크샵은 타로의 이미지와 몸에 담긴 감각적 기억을 따라가며‘나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여다보려합니다.
언어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분명 나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느껴지는 무언가’가 남아 있습니다.
타로와 심상유도작업을 통해 현재 나에게 가장 크게 작용하는 주제를 비추어보고,
연결된 상징적 과거서사(전생의 개념과도 연결될 수 있는)를 조용히 불러오며,
몸작업을 통해 머리의 이해를 넘어 감각으로
의미를 통합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성을 새롭게 세워보려합니다.
부드럽고 안전한 공간에서 새롭게 맞이할 1년을 맞아 내 삶을 총체적으로 조망하고
미래의 방향을 탐색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신청 :https://forms.gle/QHUjSjvGxKLDGYb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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