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 나랑(김지현)입니다.
이번에 제가 친구들과 새로운 단체를 만들었어요! ㅇ름하여 ‘바운더리 스쿨 삐삐’!
삐삐는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강사, 여성주의 단체 활동가, 상담활동가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동료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단체입니다.
더 많은 여성과 소수자가 자신의 바운더리(경계)를 세우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삐삐의 바운더리 훈련은 여성주의 자기방어 훈련을 계승합니다만, ‘자기방어’라고 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호신술 훈련이 아닙니다.
일상 속 불편함부터 선 넘는 요구, 그리고 위기상황까지, 말과 행동으로 대응하며 나에게 필요한 경계를 세우기 위한 실전훈련입니다.
2018년부터 다양한 참가자들을 만났는데요,
최근에 만난 참가자들은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법보다는 거절을 잘 하는 법,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경계를 지키는 법, 일상에서 불편한 상황에 대응하는 법에 목말라 했습니다.
이러한 참가자들의 욕구에 부응하며 일상의 주도권을 회복할 수 있는 훈련을 함께 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몸’에 새기는 실전 연습을 통해서 참가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목격했어요.
참가자들은 “인생의 이불킥을 줄여줬다.”, “무력감과 자기검열이 줄었다.”, “그동안 회피했던 문제를 직면할 용기가 생겼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삐삐의 수업이 5월 초에 열립니다.
내가 먼저 수강하고 딸이나 여자 조카에게 추천하기, 어떤가요?^^
(이번 훈련은 17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 바운더리스쿨 삐삐 인스타그램 팔로잉 해 주세요!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boundary_school/
* 수업 신청 링크입니다.
https://forms.gle/syrdYCvtdKq79dCv5
앞으로 바운더리 훈련 기본편, 심화편, 대상별/상황별 맞춤편 등 다양한 수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삐삐의 행보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