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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페블(이상국)을 소개합니다.

작성자Jogging Pebble|작성시간26.03.04|조회수79 목록 댓글 1

 

수학강사로 일하면서 치유하는 글쓰기를 배우고 익히고,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조깅페블입니다. 수학이 저에게 생각하는 의지력를 길러준다면, 치유하는 글쓰기는 미처 살피지 못한 감정과 생각을 발견하고 돌보고 정리하는 휴식처가 되어 줍니다. 삶에서 만나는 과중한 부담이나 책임, 욕망, 내적갈등 앞에 중심이 흔들릴 때, 치유하는 글쓰기는 제 안의 깊숙한 '참속'와 접촉하게 해줍니다.

조깅페블(Jogging Pebble)의 뜻은 '조깅하는 조약돌'입니다. 저는 평소 조깅(Jogging)을 즐겨합니다. 달리기와 글쓰기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것들을 하는 시간만큼은 외부의 어떤 충격이나 방해없이, 나의 영혼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충분히 솔직한 감정과 몸을 드러낼 수 있게 하는 점입니다. 활발하고 바쁘게 발과 펜을 움직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고요하게 나를 응시할 수 있는 시간, 이것이 달리기와 글쓰기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만의 깊고 넓은 호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 안에 수많은 물고기와 수생식물들, 돌과 흙들을 있습니다. 자기만의 이러한 풍부한 자료들, 살아있는 것들, 그리고 살릴 것들이 각자의 호수 속에 무수히 존재합니다. 이 때 우리는 조약돌(Pebble) 하나를 던짐으로써 우리 안에 이러한 것들을 일깨우고 알게되고 만날 수 있습니다. 대단하거나 무거운 뭔가를 던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작은 조약돌을 틈날 때마다 던짐으로써 우리는 진짜 나를 발견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치유하는 글쓰기를 통해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학력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기독교학과 졸업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수료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과정 중

자격
치유하는글쓰기연구소 전문가 과정 1급 수료
MLST학습상담 전문가 2급
국제요가지도자자격 RYT200

경력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글쓰기모임 진행 중(2022년~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통합심리상담센터 인턴상담사(2025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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