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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글쓰기 상담실> 상설 운영합니다.

작성자라라(이금실)|작성시간26.06.21|조회수49 목록 댓글 2

 

이금실 글라라입니다. 프리랜서 30년, 상담실에서는 심리치료사로, 강의실에서는 글쓰기 강사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요. 어쩌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가장 많이 만나게 된답니다.

 

우연인 듯 필연인 듯, 나의 선택과 (누군가의) 부르심으로 뜻하지 않은 인연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연구소에서 마음 글쓰기 교육 전문가 1급 자격증을 받았네요. 이제 놀이치료사, 가족상담사, 마음 글쓰기 교육 전문가, 이 3가지를 서로 연결하고 하나로 통합할 때가 된 듯합니다.  

 

지난 3년간은 길 위의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면서 게슈탈트 놀이치료와 치유 글쓰기를 통합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부모들을 위한 예술 힐링 여행: 쓰고 그리고 보듬다> & <나의 수심작: 손에서 마음을 예술혼으로 꽃피우다> 2개의 프로그램이 탄생했지요.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공개하는 것은 마치 두 아이 출산 경험과 비슷하더라구요. 

 

그동안 해온 공부를 돌아보니 애착 외상과 부모-자녀 관계, 몸과 마음의 통합적 돌봄에 관심이 많았어요. 가족상담과 애착외상, 부모교육과 치유 글쓰기를 통합한 프로그램을 오래 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요, 엄마 마음 글쓰기가 바로 그 시작이에요.

2023년 작은도서관에서 <엄마 마음 글쓰기 서클>로 치유 글쓰기 수업을 했고요. 2024년에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엄마 마음 글쓰기 상담실> 운영, 2025년에는 가족센터에서 양육상담을 하면서 <엄마 마음 상담실>은 비공개로만 해오고 있었어요. 오랫동안 품 안에 품고 있던 <엄마 마음 글쓰기 상담실>을 이제 공개하려 합니다. 

 

엄마 마음 글쓰기는 놀이치료사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계속해왔던 양육 상담과 부모 교육, 그리고 치유 글쓰기를 결합하여 감정 이해와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부모는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바꾸려 해요. 아이의 행동(습관)을 고치고 지시하는 일에 몰두하면서 정작 중요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고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는 소홀하게 되지요. 반복되는 관계 패턴이 문제라는 것을 알고 엄마의 감정반응이 바뀌면, 아이도 바뀌고 관계가 변화하는 것을 상담실에서는 자주 목격합니다. 상담실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자동 반응과 감정 반응을 인식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질문들을 통해 글쓰기하고 성찰하면서 감정 반응이 바뀌고 관계에서도 변화가 나타나도록 돕고자 해요. 

 

관계를 바꾸는 양육, 부모 변화와 감정 이해를 목표로 하는 글쓰기 상담입니다. 감정코칭 부모 교육이자 관계 회복의 글쓰기. 가족관계와 내면의 상처를 돌보며 성장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고자 합니다.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 회복하면서 가족관계를 정리할 수 있기를. 

자신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돌보는 시간이 되기를.

아이와의 관계에서 반복적인 패턴을 성찰하고 변화로 나아가기를. 

엄마로서의 삶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상담자: 이 글라라   자세한 소개는 여기로  

❏ 진행방법: 비대면 줌에서 개인 상담으로 진행됩니다.

시간: 화 목 토 오전 10시 / 11시/ 12시 중에서 가능한 시간을 협의하여 진행합니다.

❏ 참가비: 회기당 3만원 이상의 자율 책정

    * 내담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상호 협의하여 적절 상담료를 조정합니다.  

❏ 준비물: 노트와 펜(마음 글쓰기 전용 노트를 마련하시면 좋습니다)

❏ 참가신청: 댓글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시거나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카톡 아이디: gslee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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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다움05 | 작성시간 26.06.22 new 🖐️신청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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