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뛰어난 작가가 쓴 문장보다 내 손 끝에서 피어난 한 문장이 더 귀합니다.
나 자신과 정직하게 마주한 글쓰기 끝에 우러난, 나만의 문장이니까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개인의 것'!(박은영 쉐프 흉내내기 ㅎㅎ) 그 온전한 뜻은 오직 나만이 알지요.
그냥 그런 100일이 아닌
조금 특별한 100일을 보내신
셀프 치유 글쓰기 <시즌 7> 참가자들.
우리들의 명문장, 나갑니다!^^
직접 경험하고 직접 써 내려가며 길어올린 이 통찰의 문장들이 든든한 자원이 되어, 삶의 풍랑을 너끈히 헤쳐나갈 거라 믿습니다. 한 분 한 분 떠올리며 자애의 마음과 빛을 보냅니다.
나 자신과 정직하게 마주하며
내 손 끝에서 나만의 문장 하나 피워내고 싶다면!
100일 셀프 치유 글쓰기 <시즌 8>로 오세요~
절찬리 모집 중!!
https://cafe.daum.net/friendwithmind/OFKb/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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