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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미리 가보는 제 118차 여행지

작성자송인영|작성시간18.12.09|조회수330 목록 댓글 1

[부산] 용두산공원




해운대 산책

남포동

용두산공원

맛집



길가 한복판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다.

여기로 가면 어디가 나올까?!


사진 정리하면서 느끼는 건데, 

부산 여행을 계획했지만, 부산 도착해서 계획은 전혀 없었던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다.




에스컬레이터 위로 올라가면, 용두산공원이란 곳으로 도착합니다.




또 한 번의 계단이 있지만, 올라오고 나면 꽤 높아서 그런지 바다도 보일 정도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라 힘들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꽤나 운치 있어 보입니다.




검색해보니, 용두산으로 불리는 언덕이 공원이고 정상에는 부산타워가 있다고 합니다.

용두'산'이라고는 하지만 높이가 49m라 하니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인 것 같습니다.




용두산 공원 내에 있는 종각의 전경입니다.

'종은 부산시민의 헌금으로 이루어진 것 입니다' 라고도 적혀있습니다.


매해 5월에 연등 축제, 12월에 제야 시민의 타종식 행사 등이 열린다고 합니다.




정면도 웅장하지만, 모서리 끝에서부터 찍는 구도도 예쁜 것 같습니다.

푸르른 색감도 좋고, 휘어지는 굴곡도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부산타워 아래는 이순신 동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 멋진 팔각정이 있다 했는데, 투썸과 버거집이 있습니다.

뭔가 한국적이면서 이국적인..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투썸이 영어가 아닌 한글로 되어있더라면 이란 살짝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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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입니다><)// 누가 봐도 부산 여행을 했다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들 줄을 서있어서 막상 찍을 땐 부끄럽지만, 

찍고나면 결과물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용두산이라는 지명이 산이 용머리를 들고 바다를 건너는 듯하다라 해서 지어졌다는데, 

그래서 용 동상이 있는 건가-




아쉽지만 부산타워 전망대는 못 올라가고 

푸르름이 너무 예뻐, 경치를 보며 산책하다 사진찍다하며 내려왔습니다.

입장료 대인은 8,000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후후-




찾아가는길

-  부산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공원 [지번] 광복동2가 1-2 용두산공원

- 부산 남포역 또는 중앙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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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시장을 떠올려본다면, 아마도 이 곳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에 “노량진 수산시장”이 있다고 한다면, 부산에는 “자갈치 시장”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지요.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부산에 있는 자갈치 시장은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입니다. 그래서 부산을 떠올리면 어쩌면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장이기도 하지요.


이 곳에서는 아쿠아리움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한 어류를 볼 수 있는 시장으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 곳에서는 이런 희귀 어류를 산채로 볼 수 있다고 하지요.



△ 자갈치 시장으로 갈 수 있는 자갈치 역


“갈매기가 날아오는 형상을 바탕으로 만든 자갈치 수산시장 건물”


자갈치 시장은 야외 시장이 있고, 실내 시장이 있는데요. 노량진 수산시장과 마찬가지로 시장을 현대화시키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자갈치 시장의 건물은 부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갈매기”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건물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각도를 잘 잡아서 사진을 찍으면, 멋진 건물의 모습을 담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그 사진을 담아보지는 못했답니다.




“자갈치 시장의 이름은 자갈에서 나왔다?”


이러한 자갈치 시장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아마도 생선 이름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되는데요. 실제로는 생선 이름에서 나온 것은 아니고, 예전에는 이 곳 바닥에 자갈이 많이 깔려있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제는 시장을 현대화시켜서, 더 이상 이 곳에서 자갈을 볼 수는 없지만, 과거에는 자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치”라는 말은 “언덕 치”에서 따왔다는 어원이 있기도 하고, “자갈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의 “처”가 “치”로 변했다는 어원이 있기도 하답니다.





△ 자갈치 시장의 풍경


“자갈치 시장이 끼고 있는 부산남항”


자갈치 시장은 항구를 끼고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이 끼고 있는 항구는 바로 “부산남항”인데요. 이 항구가 어항의 기능을 하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이 곳에 “수산시장”이 들어선 것이라고 하지요.


“자갈치 시장으로 가는 방법은?”


그렇다면, 자갈치 시장으로 가는 방법은 어떨까요? 지하철을 이용해서 자갈치 시장으로 가는 경우에는 부산 1호선을 이용하면 됩니다.


남포역이나 자갈치역에서 내리면 자갈치 시장으로 바로 갈 수 있는데요. 참고로 여행 동선을 짤 때 알아두면 좋은 부분이 있다면, 자갈치 시장에서 가까운 곳에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BIFF 광장”이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BIFF 광장은 깡통시장과도 가까운 곳에 있으니, 여행 동선을 짤 때 참고하시면 좋겠지요.



△ 갈매기를 본떠서 만들었다는 건물 (사진에서는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다.)

“사진을 찍기 무서운 시장”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역에 있는 시장도 한 번씩 둘러보게 되는데요. 시장에서는 사실 사진을 찍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간혹 상인들의 거센 항의가 있기도 해서 사진으로 담아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이번에도 부산에 있는 “자갈치 시장”의 사진을 잘 담아내지는 못했답니다.




△ 자갈치 시장에서 볼 수 있었던 부산 앞 바다


“자갈치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해산물”


그래도 자갈치 시장에서는 “해산물”을 판매하는 식당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그래서 해산물을 바닷가에서 바로 맛보고 싶다면, 이 곳에 있는 식당을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여기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자갈치 시장”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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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유순 | 작성시간 18.12.12 용두산 오랜많이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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