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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레그 7월 모임후기

작성자토마스&데레사|작성시간16.07.24|조회수71 목록 댓글 0

 

 

1. 일 시 : 2016년 7월 17(일) 19 : 30

2. 장 소 : 종로원(바실루실님댁)

3. 참여인원: 총 8

                     (홍바실리오김루실라, 고메틸다, 서요셉, 오스콜라스티카, 황토마스,조데레사,김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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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성가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모임을 이끄시는 분은 성령이시며, 늘 함께 계십니다. 우리안에 사랑의 마음을 일으켜 주실수 있도록

'임하소서 성령이어'를 정성들여 부릅니다.)

 

 

영적독서 주님과 똑같이 P570 - 578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p.572 '살아있는 사람은 비록 그가 악하다 해도~예수님의 지체들이다.'

그리스도인들만 예수님의 지체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는 우리뿐 아니라 모든사람이 지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도 한 지체로서 사랑해야 한다는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p.577 '정신적 신심 실천에 바쳐진 시간도 결코 줄이지 말것'

복음실천 상황에 닥쳤을때 주님의 뜻을 실천하려면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도록 신심실천에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자와의 문제가 있었는데 사회사람 만나듯 하니 문제가 생겼던것 같고,

이런만남도 신앙적으로 잘 풀어갈수 있도록 평소에 (신심생활로)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p.577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주겠다는 ~ 모든 사람에게 모든것이 될것'

상담소에 아기엄마가 상담을 왔는데 이미 여러군데에서 실망을 하고 온 상태였습니다.

그 엄마는 자기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a43장 정도로 상담내용을 작성해 왔었습니다.

원래 결혼전부터 강박증으로 약을 먹고 있었고, 가족의 상실등으로 힘든내면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기가 웃지도

않고 하니 자기탓인가 하여 불안해서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들어주는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순간 성모님이 함께한다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두시간이 넘는 상담시간을 마치고, '지금 현실 안에서 할수 있는 일을 이야기 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드렸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분은 너무 잘들어주셔셔 감사하고 많은것이 해소되어 은혜를 갚고 싶다는

말씀을 하고 가셨는데, 그순간 이분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분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제가 기도하고 있어요' 라고 말했더니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걸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게 기쁘고 선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572 '악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도 참고 견딜것

빈첸시오 활동중에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감옥에 갔다오신 분인데 살집이 없어 그분의 집을 보증금 300만원을

빈첸시오에서 해주고 집에서 나갈때는 (자립을 위해서) 빈첸시오에 돌려두겠다고 각서를 받아두었습니다.

두번째 감옥에 가게되어 옥살이를 하는동안 영치금을 내주었고, 교도소에 있는 동안은 돈이 월세로 계속 빠져나가

돈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집을 빼게되었습니다. 옥살이를 마치고 난후 술을 마시고 적반하장 식으로 집은 왜 빼고

돈은 왜 가져가냐고 난동을 부려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활동대상자를 만나면 때론 화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활동대상자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줄거면 아무 말없이 해줘야 하는것이라고 배웁니다.

 

'p.572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 원수들도 선하게 대하라.'

성당활동을 하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저에게 특별한 이유없이(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안좋게 대하는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좋지 않지만 그분들께 먼저 밝게 인사하면 제마음도 밝아지고 그분들의

감정도 누그러지는게 느껴집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하게 대하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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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 미카 6:1~6:4, 6~8

 

세번 읽고 마음에 드는 단어나 구절 세번씩  말해봅니다.

 

1) 겸손하게

나이먹을수록 욕심이 많아지는것 같고, 겸손하게가 어렵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당연히 젊은이들과 다른데 인정하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현재를 받아들이고 겸손히 생활할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겸손하게

요즘 겸손에 대해 많이 느끼고 생각합니다. 자기힘으로 하려는 마음은 겸손이 아님을 깨닫고 내의지를 버리고 주님께서

언젠가는 써주실거야는 믿음으로 준비하고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원하는 바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늘 겸손하게 주님께 의탁하려고 합니다.  

 

3) 말씀을 들어라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미사시간에 귀담아 잘 들으려하고, 성경읽기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할때는 잘 되지 않아 핸드폰으로 성가듣기가 성가읽기를 하는데 일에 집중하면 안보이고 안들립니다.

그래도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산에 오를때 개신교 성가 '내인생 소원은~ 주께 더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가 들려왔는데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개신교 성가는 활기차고 신나고 힘차게 나아가는 느낌인데 카톨릭 성가는 그런점에서 아쉽습니다.

-저도 성가를 자주 듣고 부르는데 그안에서도 묵상할것이 많고 좋은것 같습니다.

-같은 하느님이라 생각해 카톨릭성가, 개신교성가 구분없이 듣고 있습니다.

 

5)주님께서 당신백성을 고소하시고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요즘 구약을 공부하고 있는데 '너희가 주님을 선택해야 살수 있을것이다' 라는 말이 와닿았고

이부분에서 그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주님을 따라야 죽지 않는다고(영적)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합니다.

 

6)하느님과 함께 걷는

모임을 하면서 이런한 것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들것이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일이라고 생각될때

주님과 함께 걷고 있는것 같습니다.

 

 

성무일도

 

의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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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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