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시리아 페니키아 태생 부인의 기도를 대단히 칭찬하시고
우리 기도의 모범이라 하십니다. 이 기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우리는 이 기도 안에서 신앙, 겸손, 불굴의 마음, 소박하고 단순한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의 신앙과 겸손은 훌륭합니다. 그리고 매정하게 거절당해도 굴
하지 않는 정신이 엿보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합시다.
기도를 복잡하게 하지 말고 간결하게 하며 우리 스스로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하든 자기가 "개"와 비교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그리고 아무리 무미건조하고 힘들더라도, 또 아무리 여러 번 거절당하더라도,
우리의 청이 아무리 늦게 허락된다 하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용기를 잃고
의기소침해하지 않는 신앙과 불굴의 정신을 지니도록 합시다.
2월9일 복음. 마르코 7장 24 ~ 30 (사하라의 불꽃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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