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용기의 또 다른 이름
신앙은 용기입니다.
신앙이 용기의 또 다른 이름이 되는 까닭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을 때와 행동할 때를 분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침묵할 때와 소리칠 때를 구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적과 동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윤을 볼 때와 손해를 볼 때를 눈치 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용기의 또 다른 이름이 되는 이유는
울 때와 웃을 때를 가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부릴 때와 버릴 때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으로부터 벗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유혹에 빠져 자기가 신앙인임을 망각하는 잘못으로부터 탈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기 위해 소유한다는 어리석음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핑계대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용기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기에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부족하다고 폭로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다 눈물 흘리는 것입니다.
미안하다고 고개 숙이는 것입니다.
실수였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 탓이라고 자복하는 것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다고 털어놓는 것입니다.
신앙은 용기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주님’이라고 불러보는 것입니다.
이기봉(전북, 들꽃,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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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