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도의 무게 작성자장덕수|작성시간08.08.09|조회수1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기도의 무게*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일이었다. 한 부인이 식료품 가게에 와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식료품을 달라’고 했다. ‘돈이 얼마나 있느냐’고 물으니 “남편이 전쟁에 나아가 죽어서 기도밖에는 정말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다”고 대답했다. 주인이 비아냥거리는 말로 “당신의 기도를 종이에 써주십시오. 그러면 그 무게만큼 식료품을 주겠소” 놀랍게도 부인은 접혀진 노트장을 주머니에서 꺼내 주인에게 건네주면서 “우리 어린애가 지난밤에 아파서 옆에서 병간호를 하며 기도를 적어 두었지요.” 하고 대답했다. 읽어보지도 않은 채 주인은 구식 저울의 추를 놓은 곳에 기도가 적힌 종이를 놓고는 “자 이 기도가 얼마치의 식료품 무게가 되는지 달아봅시다”하고 중얼거렸다. 놀랍게도 빵 한 덩어리를 놓았는데도 저울은 꼼짝을 않했다. 다른 식료품을 올려놓았는데도 저울은 움직이지 않자 주인은 더욱 당황했다. 드디어 ‘저울에 더 이상 올려놓을 수 없으니 당신이 봉지에 담아 가시오. 나는 바쁘니까’ 하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눈물 흘리고 감사하며 그 부인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갔다. 저울이 고장난 것을 얼마 후 주인은 알게 되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주인은 가끔 의아했다. ‘그때 일이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 왜 그 부인이 미리 기도를 써 가지고 왔을까? 왜 그 부인이 저울이 고장났을 때 왔을까?’ 그때 그 부인이 적은 기도문은 “주여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였다.-옮긴글-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행복충전소♥대명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