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일 때문에 후쿠오카에 다녀왔어요.
시간이 워낙 없었긴 했지만 잠깐 잠깐 돌아다닌 길도, 이치란에서 먹었던 라면도 어찌나 인상적이던지..
한 달여가 지난 지금도 가끔 그 때 생각을 하면서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4월에 갔을때 기차 타고 부산가서 배타고 후쿠오카까지.. 엄청 피곤할 여행이었지만
도쿄, 오사카와는 미묘하게 다른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정작 후쿠오카 에서는 피곤한지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올 여름에 다시 한번 가려구요.
지금 열심히 계획 짜고 있습니다. ^^;;
이번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돌아볼 생각이예요.
못 봤던 거, 스쳐 지나 간 거, 발견 하지 못했던 작은 부분 까지도...
왠지 이대로 가다간 계절마다 후쿠오카에 가게 될것만 같네요..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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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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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otoro 작성시간 06.05.25 Paranoid님.. 도쿄 오사카와는 확실히 다르죠^^ 잘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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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술 작성시간 06.05.30 계절마다 오는 것이 정답아닐까요? 분위기도 다르고 ... 여름엔 자양화라고 하죠, 아지사이꽃이 인상적입니다. 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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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즈조아 작성시간 06.06.29 저는 왠지 모르게 맘이 따뜻해 지는 기분...편안해지는 기분 같은거 느꼈어요..후후 아마도 시야에 하늘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것 같아요...시드니 갔을때랑 비슷한 느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