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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선 버스

[시내버스]항상 똑같은 일상의 83-1번

작성자無 限 疾 走|작성시간02.11.14|조회수54 목록 댓글 0
어제 무한질주 부두목은 학원끝나고 학원떨거지 몬스터들이랑 가는중 핸펀꺼내서 배차간격 측정했는데도 83-1번은 51대가 배차 더럽게 못 맞추고 어떤차는 승객 2명 태우고 지나갔다..





참! 고질적이고 더러울정도로 병폐를 두네..





고통받고 있는 83번이 불쌍하지도 않냐.!!





차많다고 거만떨지 말고 83번 288번에 신경좀 써서 투자를 해라..





288번 한강건너가는 꼴좀보고 싶고 경쟁로선도 없으면 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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