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한질주 부두목이 청량리에서 허명회 깡패 組織團 166-2번을 타고 양수리에 갔는데 금강려객 8번은 몇대 지나갔고...
양수리에 도착했더니 주차장이 종점입니다.
물론 근처 파출소 농협과 공중회장실과 시장밖에 없고 양수역은 엄청멀거 같습니다.
저는 공중회장실에서 횡펠르 부렸는데 독립공원 회장실보다 못하죠.
내리자마자 빡 돌았죠.
최소한 국수리나 용문리까지 가야 하는데..
고작 양수대교 건너자마자 바가지료금 1000원이 아깝습니다.
대원파는 당장이라도 국수리로 이사가라...
차고지는 농협창고옆에 공터가 차고지입니다.
거기에 cng충전소까지 있고요..
게다가 서울영화촬영소까지 가려면 양수대교 건너가기 직전에 내려야 하죠..
진짜 금강려객 도시형 8번 과 도시형 2000-1번 좌석 2200번보다 예의도 찌질이도 없습니다.
후에 번개를 거기로 하겠습니다.
갈때 양수리까지 쌩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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