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질주 부두목은 퇴근을 하다가 신촌에서 903-1번 도시형버스를 봤는데 치사하게 대우 중형차로 바꿔서 열이 엄청 받았습니다.
그때 동해운수 915-1번 타고 일산으로 가는중인데..
이제는 신촌교통이 한성려객 처럼될려고 작정을 했답니다.
울 모두 서울시에 민원 사시미같이 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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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한질주 부두목은 퇴근을 하다가 신촌에서 903-1번 도시형버스를 봤는데 치사하게 대우 중형차로 바꿔서 열이 엄청 받았습니다.
그때 동해운수 915-1번 타고 일산으로 가는중인데..
이제는 신촌교통이 한성려객 처럼될려고 작정을 했답니다.
울 모두 서울시에 민원 사시미같이 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