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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선 버스

대원려객 3030번 기사님들은

작성자無 限 疾 走|작성시간02.10.08|조회수92 목록 댓글 0

무한질주 부두목은 비오늘날 2002.10.5 날 론현역에 가서 3030번을 30여분 끝에 타서 군포시 산본에 갔는데 안내방송기는 량진텔레콤이고 역시 방송은 씹을때로 씹었고 밀리는 구간은 자면서 갔는데 아쉽게도 황금석에 사탕이 없어서 아쉬웠고 기사님과 얘기하면서 갔는데 2702호를 탔고 그 기사님은 구리 영업소에서 왔다고 하고 그외 덕정리.의정부.민락동에서 파견나왔다고 하고 구리영업소 장사 잘되냐고 묻자 그럭저럭이라고 말하였고 또 진화운수가 대원여객에게 왜 먹혔냐고 말했더니 진화운수가 형편없어서 먹었다고 하고

나도 진화운수의 버릇없는 행동도 얘기하면서 갔었고 종점에 와서 나는 군포교통을 타고 나갈까 하다가 결국 공영차고지 들어오자마자 보영운수 11-6번을 잽사게 잡아타고 황금석을 점령하면서 한참가다가 양재쯤오자 기사가 어디가냐고 묻자 대치동 간다고 해서 300원 더내라고 말하면서 결국 냈고 내리는곳은 청실.우성아파트에서 내려서 정류장 확인조사를 했는데 도선려객 故11번의 흔적은 없어지고 좌석버스 정류장도 엄청개판이다.. 일반버스도 조금 엉망이다..

보영운수 심야좌석 917.913번과 도시형 11번은 죽은지가 언제인데.. 글구 917번은 1917번이랑 합친지 오래고 종점은 안양이 아닌 산본신도시 &군포공영차고지란 말야...

대치역에서 가서 교통카드 충전을 하고

청실@아파트 입구및 어느상가에

쳐들어가 횡페를 부린후 나가서 진화운수 83-1번을 타고 서울역으로 갔다..

도선여객 11번이 그립고 경기 보영운수 좌석 913.917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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