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운성그룹이 유엔과 유니세프와 결연을 맺었습니다.
그리하여 운성그룹은 앞으로 세계여러 나라들을 도울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과의 래전으로 고생받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소말리아에 400조 상당의 구호물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프카니스탄 란민들을 위해 3000조의 구호품과 지원비를 보내어 아프카니스탄 내전복에 힘씁니다.
우리나라에 고통받는 결식아동도 도와줍니다.
우리나라의 생활보호 대상자에 한해선 앞으론 전혀 버스료금을 징수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운성그룹 소속 일부 로선버스에 유니세프 기금 모금 광고와를 부착합니다.
주식회사 운성 회장 전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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