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랫글들을 읽고 열받아 죽는 줄 알았어요. 작성자버스를 타고|작성시간02.04.24|조회수1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그리고 각각의 사람 이름이 거론되다보니 진짠줄 알았는데... 근데... 저희 집이 동부간선도로랑 가깝거든요. 버스 전용도로론 부적절하거든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 싶었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