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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통운송소속 버스와 택시, 백색 제복 입히기로

작성자보통사람|작성시간02.04.26|조회수15 목록 댓글 1
저희는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승객여러분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방역작업을 세스코에 맡겨
철저하게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본사는
운전기사 제복도 흰색으로 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사이름을 써놓은 버스명찰을 달아
실명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사실명판을 다른 업체와 달리
전광판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지금상태로는 기사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기사가 바꾸는게 아니라
알아서 자동으로 바뀌는 시스템입니다.
(아침 첫차전 배차시 미리 시스템에 입력됨)
따라서 기사따로 실명판 따로의 상황은
더이상 없을듯합니다.

또한 신개념 좌석버스의 인터넷가능 무선공중전화기를
1대에서 2대로 늘립니다.
호응이 좋기 때문입니다.

모든 공항버스를 보통운송공항사업부로 통합합니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더높은 서비스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내일 개통될 모노레일에는
첨단 시설을 도입하여
3량으로 배차합니다...

좌석은 현재 6호선수준으로 하며
앞으로 중국에도 널리 보급할 예정입니다.

기술은
일본 지원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철도노선을 인수하였으므로 ㅋㅋㅋ)
요금은 구간요금없이
600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지하철은 700원으로 인상합니다.
지하철과 버스의 역할을 구분짓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지하철 두 회사의 이름을
바꾸어
1~4호선의 지하철공사와
5~8호선의 도시철도공사를
보통철도사로,
모노레일은 보통레일기업,
전차사업은 서울보통라인사로 하였습니다.

세계 최고를 향해
보통운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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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111부활하라! | 작성시간 03.09.01 야 나가 택시에 최초로 진출했어!인마!프리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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