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로운 이야기

여기서 여러분들은....

작성자無 限 疾 走|작성시간02.04.25|조회수41 목록 댓글 0

자신의 술 주량을 함써봅니다..
부두목인 제가 먼저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수학려행때 둘째발밤에 소주4잔을 큰 종이컵으로 마셔서 취해서 그날밤 나도 모르게 코 골음이 있었죠..
그날이후 소주는 절대 안한다고 결심했고요.
지금도 술 마시고 싶은데 주로 저는 주량이 맥주한병입니다.
교회 다닐때인데도 세상살면서 술도 마셨죠...
고2때 강남에 모 댄스학원 다녀서 춤추던 시절에 팀들이랑 밤새 술마시고 고 놀았던일도 있습니다.
언제 한번 본전회원들이랑 만나서 여름에 한강에 술먹고 밤세고 싶어요..

주위 친구분들중 이곳에 관심있는 남.여 있으면 환영합니다.

중딩과 초딩은 제외.... (고딩부터~)
히스토리 좀 듣고 싶어요..

저하고 이글루두목님 히스토리말구요..
여러분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