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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슬프다.]여자들이란

작성자無 限 疾 走|작성시간02.05.11|조회수44 목록 댓글 0
관심이란건 거의 없어서 1년에 우리랑 같이 살수있는 회원은 구하기 진짜힘들다. 단지 버스는 시간걸리고 기사님들이 불친절하고 차가 잘 안와서라는 이유로 거의 싫어한다.
도대체 알수가 없다. 버스를 이상하게 판단하고 버스에 기본도 모르고 많이 가질 못하는걸 대해.
이런건 장거리 로선으로 치자면 예의 없다고 본다.
922번이 왕복 91km면 연신내는 지나야 하는데 치사하게 빨리지하철 탈라고 구파발.연신내서내려 3호선을 타고가는데 녀자들은 본전도 모르는 참 한심한 년이다.
지하철타면 제대로된 객관적 사고방식이나 도살장에 끌려가는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힘들게 중간에 타서 서서가는짓을 많이한다.
내가 907,158입석을 타고 이글루석을 점령하면서 뒤를 자주보는데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녀자는 중간방송에 앞으로 내리라는 말로 못듣고 내가 앞으로 나오라고 말하면 버스내에서 민간인주제에 버스매니아를 째려보는 녀자는 기사님 못지않게 한다고 짜증을 속으로 낸다.
"따지고 싶으면 신성우두머리인 우정목에게 따질것이지!!!"
거의 시계외 내는걸 본전팀보다 더 싫어한다.
우리는 그냥 내거나 말거나 아니면 쌩까는거고 걸리면 그냥 내는건데..
녀자들은 시계외 료금을 많이 꺼려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아예 이버스 타지말라고 말을 한다.
진짜 스트레스는 버스기사 뿐만아니라 버스매니아도 있다.
버스에 'ㅂ'자로 모르는 녀자들은 사상최악의 심야좌석 906.917번 탔다가는 다음날 악몽에 시달것이다.
제발 버스에 관심있는 녀자를 많이 환영한다.
지하철은 문화행사보다는 그냥가는게 낮고 버스를 타고 테마를 느낀게 2배는 낮다.
버스탈때 녀자들은 몸을 조금액션도 안보이고 잡을때가 있다.
아니면 벨을제때 안눌러서 뒤늦게 누르다가 보는사람도 짜증나게 만들었다.
이러한 녀자들은 진짜 스트레스 받고 싶고 기사님들도 그런녀자는 진짜 패고싶을 심정상태다.
솔직히 내자신도 그렇다.
버스탈때 자고로 킹.오.파의 테리의 파워차지같은 액션을 보여야 버스를 제대로 잡아탄건데 녀자들은 버스를 잡아타는게 않좋게 봐 서운하다.
복잡하고 장애인 탄이상 뛰어서 잽싸게 타는게 우선이다.
우선적으로 봐야한다.
나는 도살장위주로 가는 지하철은 한번에 간다해도 안탄다.
불게 없고 어두컴컴한지하이고 해서고 나는 이쁜녀자만 보면 투시를 하기때문에 그렇다.
볼게 업고 지루함이 있어서그렇고 여자친구도 없는 울팀도 불쌍할뿐이다.


P.S:녀자들에게
버스를 많이 이용해주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시오.
지하철보다 재밌거 많습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대중적인 대중교통으로 많이 봐주세요.
버스는 지하철보다 료금체계가 좋습니다.
지하철보다 버스가 조금 늦은시간부터 심야까지 안전하게 모십니다.
버스를 제대로 이용해주면 기사님들도 기분이 좋아 친절함이 더욱 좋아지고 승객에게 사랑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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