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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ㅋㅋ 수한이형

작성자충신교통 NO.4|작성시간02.05.12|조회수19 목록 댓글 0
모든 카페의 닉네임을 통합하기로 했다!!
펜타곤으로 말이다 하하!! 만철이는 내가 누군지 알것?

오늘 난 글쓰고있는 시점..
그러니까 지금.. 7770의 공포의 25분을 노리려고 준비중(밤샘~)
일단 05시에 집에서 나서서 수원행렬차를 타고
7770 첫차를 노린다!!
그거타고나서 라면하나를 강탈후 아주 천천히~ 청량리역으로 향한다.
거기서 흐흐 1330번 목동지선왕복을 한번 더 노린후
아래에 세준이형이 말한 6600번을 시승계획으로 삼고 있으나..
덴장.. 만철이가 안온다니 ㅡㅡ;; 이런 중요한 시점에..
만철아.. 7770 니가 뒤고싶을때 나 불러랏~!
6600번 시승후 시간이 되면 본전벙개에 참석하고
아님 집으로 가고 ㅋㅋ

근데 아래에 충신교통은 누군교??

충신교통은 나 박영규다

아마 7770번타다가 제발 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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